(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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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둔다고 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UMPC 이야기(?)

대충 1달 전. 하도 이야기 해서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저는 UMPC를 구매했습니다. 후지쯔의 라이프북 U2010모델이죠. UMPC라는 물건이 상당히 로망을 자극하는 물건이라 이걸 중고로 구매후 이떻게 해서든 굴려먹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해 봤지만 결론은 도저히 써 먹기 힘들다 였습니다. 기본 성능 자체도 상당히 떨어지고, 업그레이드도 기껏해야 하드 교체 뿐인데 하드를 SSD로 바꿔봤자 속도향상이 크지 않다고 들었기에 결국 이놈은 지금 책상 위에 장식품으로 있습니다. 근데 이 UMPC뽕이 쉽게 빠지지 않더군요. 이왕 구한거 하나 더 구하고 싶었습니다. 이왕이면 화면이 돌아가고, 터치가 가능한 물건으로 말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도 돈을 긁어모아서 UMPC를 하나 더 장만했습니다.

펀딩한 게임이 도착했습니다.

최근에 펀딩한 게임이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펀딩한 게임은 노닥노닥 TRPG라는 물건입니다. TRPG를 좋아하지만 한번도 못해본(…) 저로서는 꽤나 땡기는 물건이죠. 실제로 설명서를 보니 꽤나 편하게 진행이 가능하겠더군요. 일단 룰북이니 뭐니 하는건 필요 없고, 캐릭터들도 따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상황도 준비되어있습니다. 해당 상황하에서 연기하며 이야기를 진행하면 되는겁니다. 아주 자유로운 TRPG는 못하지만 간단하게 보드게임처럼 할 수 있겠더군요. 간단히 말해서 TRPG요소를 가미한 보드게임입니다. 제대로 한번 플레이 해 보고 싶군요. 단지 문제가 있다면 같이 할 친구가 없습니다. 아니, 그도 그럴게 이런 게임 한번 하려면 최소 5명은

25년만에 둠을 가지게 된 마소

25년 전, 전 세계를 히트했던 게임이 하나 있었지요. 악마를 찢어 죽이고, 기도 보다 납탄이 악마에게 더 효율적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만들어준 모든 공돌이의 장난감(…) 둠입니다. 당시 둠은 전 세계에세 가장 많은 컴퓨터에 설치된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컴퓨터의 운영체제보다 더 많이 말이지요. 지금의 스타벅스 앱 수준으로 많이 설치된 프로그램이였죠. 그렇다보니 마소 내부에서는 둠을 소유한 이드 소프트웨어를 인수할지 말이 오갔다고 합니다. 결국 인수는 포기했지만 그 대신 빌 게이츠가 샷건들고 광고에 나오는 계기를 만들었죠. 그리고 윈도우 95를 홍보하는데 둠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후 25년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마이크로소프트에 몸 담고 있던 게이브 뉴웰은 마소를 나와 밸브를 만들어 우리

최근 게임 소식에 대한 평

최근에 여러가지 게임 소식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야기 할 것이 많아서 좋더군요. 게임 소식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죠. 물론 제 주관적인 이야기인지라 관심없는 분야는 빼고 이야기 합니다. 1. 플레이스테이션 5의 발매일과 가격 공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플레이스테이션5의 가격과 출시일이 공개되었습니다. 일반판은 628000원, 디스크 드라이브가 빠진 디지털 에디션은 498000원입니다. 엑스박스 시리즈S와 다르게 디지털 에디션은 디스크 드라이브만 빠진 물건이기 때문에 가격 차이는 시리즈S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납득이 가는 가격이였습니다. 출시일은 11월 12일 한국은 1차 출시국으로 분류되어 다른 국가들 보다 더 빨리 출시됩니다. 기기로 나오는게임들 중에 관심

얼마전 꿈에서 (소녀전선 관련)

얼마 전에 소전 가챠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스킨을 5번 돌릴 예정이였는데 원하는 스킨이 2번째에 나와서 '역시 나님은 럭키가이!' 하면서 즐거워 했던 꿈이였죠. 그런 꿈을 꾸었으니 돌려보도록 하죠. 마침 5번 돌릴수 있으니 돌려봤습니다. 목표는 디피마망. 꿈이 예지몽이였다면 두번째에 나오겠죠. 꿈은 개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