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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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posts이놈을 좀 쓸만하게 만들어보자고 노력한 결과
얼마전 부터 계속 이어지는 UMPC 이야기입니다. UMPC에 대한 저의 집착은 후지쯔 라이프북 U2010이라는 진짜 UMPC를 얻는것을 통해 해결 될 것이라 예상을 했었습니다. 근데 이게 제 예상과는 다르게 계속 진행되더군요? UMPC라는 물건들은 성능이 별로인 물건인지라 현재 주력으로 사용하기 힘든 물건입니다. 당시에는 그 별로인 성능으로도 문제없이 웹서핑하고, 문서작업을 할 수 있었겠지만 발매후 12년이 지난 현재는 웹서핑 하나 하는데도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가볍다는 루분투도 설치해보고 윈도우7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도 해 봤습니다. 결과는 투자한 노력과 시간에 비하면 신통찮습니다. 윈도우XP는 생각 이상으로 쾌적하게 돌아갑니다.
현재 UMPC 테스트 중입니다.
어제 이야기 했다시피 저는 최근에 후지쯔 라이프북 U2010이라는 UMPC를 얻었습니다. 10년 넘게 원하던 물건 이였던지라 이리저리 만져봤습니다. 기쁨이 심각한 고민으로 바뀌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성능이 제 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안 좋았기 때문이죠. 출시한지 12년도 더 넘은 이 물건에 들어간 아톰 CPU와 1기가 램은 현재 보급형으로 풀리는 스마트폰만도 못한 수준이니까요. 유튜브는 커녕 인터넷도 버벅거리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이걸 어찌어찌 써 보겠다고 윈도우7을 다시 깔고 삭제하고, NAS로 만들려다 실패하고, 구형 넷북에 루분투가 좋다고 해서 루분투를 설치하고 이리저리 만지고 했지요. 그리고 현재, 루분투를 설치한 상태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갑자기 하는 UMPC 이야기
제가 UMPC를 처음 본 것은 중학교 시절에 갔던, 사라진지 10년이 더 지난 동인행사 '서드 플레이스'에서 였습니다. 우연히 같은 날에 행사에 갔던 중학교 친구가 사용하는 것을 본 것이죠. 그때 친구가 사용하던 물건이 무엇인지 아직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레인B1이라는 물건이였지요. 처음에는 벽돌 같은 모습에 XP가 돌아간다는 것에 호기심을 느꼈는데, 그 호기심은 인터넷 연결 후 마비노기를 돌리는 모습을 보고 컬쳐쇼크로 바뀌었지요. 그때 처음 UMPC를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UMPC에 집착(…)했을겁니다. 물론 당시 저는 UMPC를 구할 재력이 없었습니다. UMPC는 커녕 프라모델 구할 돈도 빠듯했던 저로서는 UMPC는 말 그대로 하늘의 별, 그림의 떡인 물건이있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 반교 디텐션
최근에 반교 디텐션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본 것 자체는 개봉 당일이 봤습니다만, 그 동안 포스팅 하는것을 잊고 있었지요. 그 날 만나기로 했던 친구에게 권해서 같이 보려고 했는데 공포영화라고 해서 친구가 거부하는 바람에 혼자 보게 되었지요. 공포영화로서는 제가 처음 극장에서 봤던 공포영화인 곤지암 보다는 덜 무섭더군요. 공포 수준으로 비교를 하자면 곤지암이 T익스프레스라면 반교는 좀 빠른 회전목마? 괴기형상으로 무서운것 보다는 당시 시대상이 더 무섭다고 느껴지던 영화였습니다. 공포에 내성이 적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을겁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당시 시대상을 잘 느낄 수 있는 물건이였지요. 원작 게임과는 좀 달라졌다는 것도 주목할만한 점이고요. 원작 반교를 재미있게 했거나 대
이제 곧 "헥토르 나온나!"를 시전할 수 있게 되는군요?
한국시간으로 8월 13일 10시부터 하룻동안 토탈워의 신작인 '토탈워 사가 트로이'가 에픽스토어에서 무료로 풀립니다. 출시 당일 하루 한정으로 말이지요. 이런 경우는 별로 없는데 이러는 이유가 에픽스토어가 제작비 지원을 해 주고, 하루 공짜를 해 주는 대신 금전적 보상을 해 줬다나? 유저들이야 공짜로 신작 게임 받게 되었으니 좋은 이야기지요. 저 역시 공짜라는 말에 눈에 불을 켜고 대기중입니다. 예아, 공짜게임! 거기에 한국어화! 저는 토탈워 시리즈를 안하는지라 그냥 공짜로 받고 방치할 예정입니다만, 그래도 좋은건 좋은겁니다. 이렇게 공짜로 뿌려준다면 받아주는게 예의 아닙니까? 고로 여러분들도 에픽스토어에서 공짜게임 받을 준비 하셔요. 결론: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