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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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화관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올해의 마지막 영화를 보기 위해서지요. 오늘 볼 영화는 '너의 이름은.' 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으로 안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작품이지요. 오늘은 유료상영회입니다. 즐겁게 보고 오겠습니다?

빌어먹을 헌터놈들! (더 디비전 관련)
안녕하십니까. 디비전 하다가 짜증나서 못해먹을것 같은 신뢰와 실망의 잉붕어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빌어먹을 헌터 이야기입니다. 요즘 저는 확장팩인 생존을 많이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성공한다면 엄청난 보상이 나오고, 극초반에 실패하지 않는 이상 약간의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말이지요. 몇번의 성공을 하고, 특히 크리스마스때는 연속으로 미션을 3번 성공하고 장비레벨 256(현 시점 만렙)까지 올리고 난 이후 자신감이 생겼지요. 그래서 헌터 쯤이야 꼼수 쓰면 간단하게 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만만하다고 생각했지요. 이후 저는 지옥을 보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후 생존 미션을 단 한번도 성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당연히 헌터 때문이지요.

어느날, 메일을 확인해보니
조금 익숙한 곳으로 부터 메일이 왔더라고요. 그것도 이벤트 당첨 안내? 그리고 확인해보니 이랬습니다. 아이고 좋아죽네, 정말 이벤트 당첨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번들팩이 둘 중 하나가 오게 되었습니다. 파크라이 번들이냐 톰 클랜시 번들이냐. 이 둘 중 하나가 오게 될 텐데 말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이 둘 중에서 톰 클랜시 번들이 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게 파크라이 시리즈는 재미있게 하긴 했지만 현재는 레인보우식스 시즈가 더 끌리거든요. 그도 그럴게 레인보우식스 시즈에는 Lord Tachanka가 계시잖습니까. 신을 버프할 수 없다고 했던 유비가 무리를 해서 버프를 했다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는데 얼마나 버프가 되었는지 확인해보고 싶거든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니까 (칸코레 관련)
오늘은 대형함을 돌리도록 했습니다. 올해는 나름 착하게 살았으니 야마토를 뽑아서 대형함 졸업을 할 생각에 대형함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하루나가 나왔습니다. 뭐,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요. 저에게 야마토라니, 무사시는 나올지 몰라도 야마토는 나올리 없지요? 하지만 한쪽으로는 인정을 해도 다른 한쪽은 인정하지 않았지요. 제 운빨이 나쁘지는 해도 오늘은 크리스마스라고요?! 크리스마스 버프가 걸려있다고요! 저는 그걸 증명 할 수 있어요. 어제를 넘겨 오늘까지 플레이 했던 디비전 생존에서 저는 헌터 둘의 방해를 뚫고 탈출하는데 성공했다고요! 지금 제 운빨은 최고조인데 이런 결과를 납득할리 없잖아요! 그런고로 대형함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레시피는 연 4000, 탄 6000, 강 600

생존을 위한 발버둥 (디비전 관련)
현재 저는 UN총회장에서 농성중인 라스트 맨 바탈리온의 보스인 찰스 블리스를 족쳤습니다. 그러니까 메인 퀘스트는 다 끝낸 셈이지요. 그리고 제 캐릭터 레벨도 30이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장비를 맞추러 돌아다녀야 됩니다. 그렇기에 메트로2033의 현장도 가고(?) 탈출 직전에 망할 헌터의 도끼질에 머리가 쪼개지기도 했지요. 현재 주로 하고 있는 것은 생존입니다. 그도 그럴게 생존이 제 취향에 맞고, 1인이 해도 문제 없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나름 하면서 노하우를 얻어 결국 탈출에 성공하기도 했지요. 개인적으로 힘들기는 해도 나름 희망이 보이니 계속 하게 되더군요. 물론 그것이 지옥으로 계속 가는 희망고문이 되고 있지만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