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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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스타 2016 득템품
오늘 새벽에 도착해서 거의 잠만 잤습니다. 그래서 칸코레 이벤트도 못 돌았지요(?) 아무튼 이번 지스타 2016의 득템품을 말하자면 플레이스테이션 부스에서 산 넵튠 달력과 페어리펜서F, 그리고 사면서 딸려 온 PSN 5000원권, 클리어파일세트X2, 넵튠 종이가방(…),디맥 체험하고 받은 스티커 3장, 나눠주고 있던 블레이블루 에코백, 유비소프트 이벤트 끝나고 남았다고 돌리던 발광팔찌, 넷마블에서 시연하고 받은 게임 쿠폰 2개, 에이수스에서 받은 포스트잇, 넥슨 부스에 있던 몬스터 배포하던 부스에서 받은 몬스터 팔찌, 지나가다가 받은 듀랑고 베타키, 자비오즈님이 그린 엽서. 여기까지 받았다면 목표로 했던 화이트데이 티셔츠는 못받았고, 대신 블레이블루 에코백 받았다고 그럭저럭 만족했겠지만

이제 곧 지스타 2일째 시작입니다.
이번 지스타는 모바일 입장도 줄을 서 있어야하기에 기다리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언제는 안그랬냐 싶지만요. 그나마 다행인건 이런 상황을 조금이나마 대비를 해서 그나마 나았다는 점? ...하지만 센텀시티가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 온도가 낮다는걸 또 까먹어서 말이지요. 추운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결론: 끝나고 뵙도록 하죠.

어제 블레이블루를 하며 즐거웠을 때
어제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블레이블루를 했습니다. 했던 편은 최근에 나온 센트럴픽션이 아닌 전편인 크로노판타즈마였습니다. 이번달 PS+ 무료게임이라서 말이지요. 크로노판타즈마를 PS+ 로 득해서 그 동안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였던 접대용 게임이 없다는 것을 어느정도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컨트롤러가 하나라서 애매하지만 말이지요? 아무튼 친구 2명과 함께 3명이서 컨트롤러(듀얼쇼크4와 리모트 중인 비타)를 주고받으며 플레이를 했습니다. 이거 안하면 갓겜 염소 하겠다고 하니 선택지가 없다고 이걸 하더군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즐거움의 포인트는 1. 아라크네로 플레이 해서 친구들이 하쿠멘이든, 레이첼이든, 노엘이든, 무슨 캐릭터를 플레이 하든 죄다 핥아서

학교 과제 발표에서 써 먹었습니다.
학교 과제 용도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포스팅과 관련 없지만 지갑 사정 때문에 지스타에서 쓸 수 있는 돈이 2만원도 안된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있는 신뢰와 실망의 잉붕어입니다. 얼마전에 언급했다시피 저는 과제 발표에 자작 쯔꾸르 게임을 사용하기로 해서 흑역사가 적립될 것 같다고 했지요? 결론적으로 말하지요. 아이좋아, 문제 없이 해결! 쯔꾸르로 만든 게임이 참신했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물론 몇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거기서는 점수가 깎였겠지만 '다시 해' 라던가 '너 점수 바닥이다' 같은 평을 안 받았으니 다행이지요. 무엇보다 제 다음으로 발표하는 사람들의 평이 영 아니였기에 플러스가 없잖아 있었겠지요. 아무튼 이걸로 과제는 끝. 홀가분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학교 과제 용도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흑역사가 새로 적립될 예정이지요. 안녕하십니까, 돈 아끼려다가 흑역사가 새로 생길 예정인 신뢰와 실망의 잉붕어입니다. 내용은 말했듯이 게임 제작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저는 발표 및 과제 제출을 해야합니다. 내용은 '아동에게 화재 관련 교육을 시연해보라' 입니다. 실제로 아동들에게 하는 것이 아니기에 별 문제가 없지만 일단 실제로 발표를 해야하는 것 이기에 저는 고민 좀 했지요. 처음에는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시연을 하며 프랑스군 군용식량인 RCIR에서 사용하지도 않는 고체연료로 진짜 불을 피워서 그걸 소화기로 끄는 것을 하려고 했습니다. 당연히 아동에게 시연하는것을 생각해서 아동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스프레이식 소화기를 이용하려고 했지요. 하지만 이것에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