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노리스 이글루스 제1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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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1000X를 몆주간 사용하고 말하는 사용기

MDR-1000X를 몆주간 사용하고 말하는 사용기

소니의 헤드폰 MDR-1000X를 구입하고 사용한지 대충 21일째. 지금까지 이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느낀 것을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본 포스팅에 사용되는 사진 중에는 저번 포스팅에 쓴 사진도 좀 있을겁니다. 그리고 저는 막귀인지라 음질쪽은 모릅니다. 제 체감적인 것이 강하고, 음질쪽 보다는 기능적인 면을 더 이야기 할 것입니다. 또한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블루투스 헤드폰, 그것도 플래그쉽급의 모델을 처음 쓰는 사람이라 제 주관이 강합니다. 그렇기에 제 평을 맹신하지 말고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만 받아들여 주세요. MDR-1000X는 소니에서 만든 플래그쉽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기기의 컨셉은 노이즈 컨트롤. 지금까지 나온 소니 기기 중 노이즈 캔슬링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이 쯤에서 예고 합니다 (소녀전선 관련)

이 쯤에서 예고 합니다 (소녀전선 관련)

저번 36연속 제조가 망한 이후, 저는 큰 시름에 빠져 있습니다. 진짜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가챠의 신? 36번 연속으로 제조를 돌렸는데. 저번에 제조 돌린 20번 포함해서 56번 돌린게 죄다 5성이 안나오는 꽝이라니! 하나 쯤 나와도 괜찮지 않습니까. 이렇게 말하니 가챠의 신께서는 이거 먹고 꺼져라 하시며 5성을 하나 뱉으셨죠. 정확하게는 4.5성 급으로 자주 나오는 톰슨이요. 하지만 제가 원한 것은 톰슨이 아니였습니다. 네게브 뽑으려고 네게브 저격식을 돌리는데 톰슨이라니요. 그런고로 저는 이 시점에서 다시 가챠의 신에게 선전포고를 때리는 바 입니다. 거 새로운 5성을 좀 얻어야 쓰겠습니다. 근데 가챠의 신이 안 주니까 이거 가챠의 신에게 뜯어내기라고 해야하잖습니까?

남들이 5성으로 기만을 하고 있는 동안 (소녀전선 관련)

남들이 5성으로 기만을 하고 있는 동안 (소녀전선 관련)

저는 빼도박도 못하게 기만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아오, 기만들 쩌시네요. 저는 5성 안 나온지 1주일이 넘었는데. 그래서 저는 기만자들을 역기만을 하기 위해 이를 박박 갈며 자원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밤 12시. 월요일이 되자마자 저는 바로 제조에 들어갔습니다. 주간퀘스트인 20회 제조도 한방에 깰 겸 돌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제조는 물량전. 그 동안 모아놨던 자원들을 탈탈 털어서 제조를 돌렸습니다. 총 제조 횟수는 36회. 레시피는 죄다 네게브 저격식. 몇일 전에 20회 연속 제조로는 5성이 안 나왔지만 그 보다 16회 더 제조하는 이번에는 하나 정도는 나올 것이라 생각했죠. 그리고 이왕이면 네게브가 나와줬으면 했지요.

덩케르크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없음?)

덩케르크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없음?)

이것에 대한 평을 간단하게 하도록 하죠. 제 평은 간단합니다. 예리코의 나팔이 소름 끼쳤습니다. 역시 큰 화면에 좋은 스피커로 들으니 소름이 쫙 돋더군요. 만약 이 물건을 일반적인 전쟁영화라고 생각하시고 보실 생각이시라면 좀 실망하실겁니다. 그도 그럴게 대규모의 백병전이나 중기관총으로 마구 쏘는 장면 같은건 안나오거든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오마하 비치 상륙씬 같은 장면은 없으니 그런건 바라지 마세요. 뭐라고나 할까, 사람의 이야기라는 느낌입니다. 각자 다른 위치의 사람들이 각자 다른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런 느낌? 이런것도 나쁘지 않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하지만 폭발이 가득한 일반적인 전쟁영화를 원하신다면 추천 못해드리겠네요.

가챠의 신과 한판 붙겠다고 했더니 (소녀전선 관련)

가챠의 신과 한판 붙겠다고 했더니 (소녀전선 관련)

어제 저는 이야기를 했다시피 가챠의 신과 한판 붙었습니다. 용서 안해준다면 까짓거 대놓고 막나가 보자는 생각으로 말이지요. 이 포스팅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 이 사람들이 남의 실패로 팝콘이나 뜯으려고 말이야. 어디 한번 두고보자 뭐, 대충 이런 마인드로 사람들이 가장 제조를 많이 돌린다는 12시에 제조를 돌렸습니다. 짤방을 통해 제조 결과를 말하지요. 그렇습니다. 자원 날렸지요. 자원 거하게 날렸습니다. 특히 부품이 아주 크리티컬이였지요. 그나마 다행인건 뽑은 애들 중에 IDW나 춘전이가 없었다는 점? 그런고로 저는 여러분들의 저주를 이겨낸겁니다. 최소한 저 둘은 없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