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없음?)

Posts
덩케르크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없음?)

덩케르크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없음?)

이것에 대한 평을 간단하게 하도록 하죠. 제 평은 간단합니다. 예리코의 나팔이 소름 끼쳤습니다. 역시 큰 화면에 좋은 스피커로 들으니 소름이 쫙 돋더군요. 만약 이 물건을 일반적인 전쟁영화라고 생각하시고 보실 생각이시라면 좀 실망하실겁니다. 그도 그럴게 대규모의 백병전이나 중기관총으로 마구 쏘는 장면 같은건 안나오거든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오마하 비치 상륙씬 같은 장면은 없으니 그런건 바라지 마세요. 뭐라고나 할까, 사람의 이야기라는 느낌입니다. 각자 다른 위치의 사람들이 각자 다른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런 느낌? 이런것도 나쁘지 않구나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괜찮은 영화입니다. 하지만 폭발이 가득한 일반적인 전쟁영화를 원하신다면 추천 못해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