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잉여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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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2002 자막
브라뜨/브라뜨2 로 유명한 감독인 알렉세이 발라바노프의 숨겨진 수작, 많은 분들은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생각되는 작품입지요. 모티브는 체첸 클레어 - 러시아 병사가 참수당하는 영상에서 시작됬지만, 피와 냉소적인 시선, 그속에서 이어지는 잔혹스레 아름다운 캅카스의 전경. 그리고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모여, '전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전쟁이란것은 전차가 불타고, 비행기가 날아니며, 영웅이 나타나 선의의 희생이 이뤄지는게 아니며 무감각해진 인간과 흐느끼는 인간, 그리고 기회를 잡으려는 사람들이 있는 피투성이 뿐이라는것을 서슴없이 보여주는 영화. 라고 평할수 있습니다. 영화 자체가 좋은데, 자막이나, 구하기가 힘들어서 보기 힘들었을 겁니다 -_-..

작은 영화썰
'형, 이거 진짜 권총 아니죠?' '몰라, 영화감독이 오리지날을 고집하긴 하던데..' '전쟁' 그 자체를 보여준 명화 컴 앤 씨(이디 이 스모뜨리)를 제작한 엘렘 클리모프 감독은 이 영화 이후로 고심하다가 그냥 영화제작을 포기했다(...) 또한 영화내에서 총알이 날아오는 씬에서는 아역배우에게 진짜 총알을 쏜거다 역량을 저 영화 하나에다가 다 부었는건지 모르겠다. 왠지 코폴라 영감이 생각난다. '지옥으 묵시록' 이후의 고통처럼?.. ㅋㅋㅋ 또한 저런 양반이 3부작으로 2차세계대전(대조국전쟁), 아프가니스탄, 체첸등으로 영화를 만들어 줘야하는데 아쉽다는 생각도 든다 ㅡㅜ

GTA 5 에 대한 짧은 단상
우리의 인기캐릭 트레버 젊은 시절(..?)의 스타일은 히트에 나오는 나쁜넘 '웨인그로'의 헤어스타일과 거의 비슷비슷하고, 성질급하고 사람 막죽이는 스타일도 똑같다 -ㅅ-.. 단 마이클과 같은 위치인 드 니로의 닉과의 사이는 그야말로 최악이지만.. (.. 이것도 후반에는 같은건가..?) 사실 말해서 이번 GTA5는 히트에서 가져온 레퍼토리가 참 많습니다. 이미 LA에서 일어나는 범죄 드라마인 자체부터(...)

휴양중 크라이 오브 피어를 깨다.
내 심장에게는 전혀 휴양이 아닌 게임이였따. 사고나고 휠체어 신세인 불쌍한 사이먼을 더 멘붕시키는 정신붕괴 시뮬레이터 2013은 훌륭한 스토리/몰입도를 가지고 있는 토탈 컨버전 MOD 입지요. 많은 분들이 플레이 했을거라고 봅.. 아니 플레이 안했을거라고 봅니다 -ㄷ-.. 근데 90년대라서 그런지 마약이 참 많이 나오는군요. 스카페이스 포스터도 있는거 보고 오오.. 했습죠. 심지어 모드 개발진이 독립적으로 내놓은 미션들은 적절히 옜 스릴러 명작 '사이코'도 오마쥬 하는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하고 작가를 곶통에 빠지게해 최고의 작품을 만들게 하는 '미저리'도 오마쥬 하는거 보고 감탄했습니다 ㅋㅅㅋ.. 예, 시간내고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