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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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13. 10월 3일, 당일치기로 천안 다녀온 후기.

2012-413. 10월 3일, 당일치기로 천안 다녀온 후기.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10월 8일

뭐랄까,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막 가고 싶었다. 항상 갈 기회가 없고 시간이 없어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이 아니면 가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난 추석 연휴의 마지막이었던 10월 3일 개천절날, 당일치기 계획으로 무작정 아침일찍 전철타고 집을 나섰다. 얼마만에 가 보는 곳인지... 예전에는 학교 다녔던 곳이라 항상 자전거 타고 왔다갔다 했던 그 곳을 다시 찾은 것이... 전철이 뚫린 이후로 (실제 시간은 더 걸리지만) 웬지 가까워진 것 같은 곳 천안, 하지만 실제로 가려면 큰 맘을 먹고 찾아가야 하는 곳이라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곳. 그 어려운 발걸음을 하고 모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모든 것을 서울에 두고 밑으로 내려갔다. 그동안 언론에서 운행한다는 이야기만 듣고 실제로 타 본적

2012-253. XBOX360 + 키넥트 구매 (중고)

2012-253. XBOX360 + 키넥트 구매 (중고)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8월 22일

▲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결코 개인의 사리사욕과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이 아닌, 혼란스런 이 시국을 타개하고자 하는 불가피한 구국의 결단이었습니다. 개인의 욕망와 취향에 휘둘리지 않고 공익의 목적, 나아가 국가발전의 초석인 사회 환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 Fin - // 2012. 8. 22 by RYUNAN

2012-242. 합리적인 비즈니스 호텔 토요코인(Toyoko-inn) 호텔 부산 중앙동점.

2012-242. 합리적인 비즈니스 호텔 토요코인(Toyoko-inn) 호텔 부산 중앙동점.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8월 15일

▲ 지하철 1호선 중앙역. 이번 부산에서의 1박은 비즈니스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원래는 지인의 집이라던가 혹은 저렴하게 찜질방 등을 이용하여 숙박을 해결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짧은 기간 다녀가는 거라 몸이 좀 피곤한 것도 있고 또 돈을 좀 더 들여서라도 편하게 잠을 자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혼자서라도 괜찮으니 비즈니스 호텔에서 편히 묵자 - 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지요. 제가 묵으려고 사전에 정보를 찾아보았던 토요코인 호텔은 부산에 총 네 군데, 그 중 제가 선택한 곳은 지하철 1호선 중앙역 근처에 위치한 부산역 2지점입니다. 토요코인 부산역 2지점은 지하철 부산역, 중앙역 중간에 위치해있는데 중앙역 17번 출구에서 내려 앞으로 약 7분정도 가면 됩니다. ▲ 토요코인 호텔 부산역 2지점. 토요코인(

2012-239. 한여름 휴가시즌 피크의 해운대 해수욕장 + 중독성있는 죽음의 매떡.

2012-239. 한여름 휴가시즌 피크의 해운대 해수욕장 + 중독성있는 죽음의 매떡.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8월 13일

▲ 한여름 절정의 해운대는 처음입니다. 그동안 부산에 여러 번 왔지만 부산의 해수욕장을 대표하는 해운대 해수욕장은 한여름에 단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주변사람들 말로는 '그 사람 많은 델 왜 가냐! 가봤자 고생한다! 물 더럽다! 볼거 없다! 인파에만 치인다!' 하면서 여름에 해운대에 가는 걸 적극적으로 만류하곤 하는데 - 이야기는 많이 들어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한 번 한여름 피서철 절정에 해운대의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직접 가보게 된 것이기도 하고요... 서면에서 트레이더스 매장 구경하고 바로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로 옮겼습니다. 피서철의 절정이었던 지난 일요일이라 그런지 평소에 한산해야 하는 지하철 안이 해운대 방문 물놀이객들로 엄청나게 붐비더군요. ▲ 일단 해운대 가기 전에 매떡 먹어

2012-332. 로즈 란 (Rose Ran)

2012-332. 로즈 란 (Rose Ran)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8월 9일

▲ 바벨아, 안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의 작별인사. 4년 전 블로그를 통해 '장포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던 것이 지금도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베이징올림픽 때 금메달을 따며 세계를 번쩍 들어올린 역도여제 장미란을 보고 감탄하며 썼던 포스팅이었는데 (당시 포스팅) 그로부터 벌써 4년이란 세월이 지나버렸다. 4년이 지난 지금, 금메달 후보로 거론되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던 그녀는 세계를 번쩍 들어올렸던 4년 전과 달리 이제는 나이가 들고 사고 후유증 등으로 예전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였다. 많은 사람들의 희망과 기대라는 이름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한 채 그만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오랜 시간 동고동락했던 바벨을 결국 완벽하게 들어올리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쳐야 했다. 하지만 세월의 무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