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토피아 (RY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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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77. Stepmania, 이미 게임의 범주를 한참 벗어나버린 정신나간 예능감.
스탭매니아(Stepmania)라는 이름의 초기엔 DDR PC용 시뮬레이터로 널리 사랑받았던 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 역시 초창기 리듬게임을 즐겨할 땐 집에서 PC로 DDR을 즐기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사용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요, 한동안 멀리하다보니 게임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고, '스탭매니아를 기반으로 한 아케이드 댄스게임이 북미쪽 출시했다 (인더그루브) 등의 소식을 듣긴 했었지만 그다지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스탭매니아를 기반으로 한 어떤 게임 플레이 동영상 하나를 보고는 잠시 할 말을 잃을 정도의 큰 쇼크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혼자 보고 '이건 이미 리듬게임의 범주를 넘어서 버렸다...' 라며 경악했던 영상 하나를 이 쪽에도 올려봅니다. 실제 플레이 영상은 1분 38초

2012-469. 일본 칸사이 여행기(Season.2) - (게임편.4) Guitarfreaks & Drummania XG3 / Jubeat Sauser (KONAMI)
지난 10월에 다녀온 일본 칸사이 여행 중 번외편의 게임 이야기. 이번에 올릴 사진들은 기타도라 XG3, 그리고 유비트 소서입니다. 기타도라 XG의 경우 3월 일본여행 때 처음 만나보긴 했는데, 그 당시엔 난이도의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이 많이 있어 이번에서야 좀 제대로 즐길 수 있었고, 지금이야 정발이 되긴 했지만 여행 당시엔 유비트의 다섯 번째 작품인 '소서'도 한국에는 정발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유비트는 사진을 따로 첨부해도 그리 신선하거나 볼 만한 사진은 없을 듯 하네요. 정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사진이 조금 시간대가 맞지 않고 뒤죽박죽인 것들이 있어서 읽으시는 데 양해를 좀 부탁합니다. = 1. Guitarfreaks & Drummania XG3 =

2012-465. EVOLUTION(A), 旅人リラン(A) Beatmania2DX 플레이 영상
친구랑 저녁먹으러 천호동을 나갔다가 문득 하나 영상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천호동 펀존 게임센터에서 친구 도움으로 비트매니아 플레이 영상을 오래간만에 찍어 보았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든 건 아니고 예전부터 한 번 찍어보고 싶었던 것이었어요. 이 쪽 게임은 전혀 하지 않으면서도 싫은 내색 없이 영상 촬영에 협조해 준 친구 하이위즈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 . . . . . ▲ EVOLUTION (A) - Played by RYUNAN 링클의 초기 오픈곡 중 개인적으로 뮤직비디오와 채보, 음악 삼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TERRA의 Evolution. 원래 최고 기록에는 한참 모자라는 스코어이긴 하지만 영상을 찍을 때 풀 콤보 달성에 성공하

2012-464. 일본 칸사이 여행기(Season.2) - (게임편.3) Dance Evolution ARCADE (KONAMI) & MAIMAI (SEGA)
= 1. Dance Evolution ARCADE (KONAMI) = 일본여행에서 즐기고 온 아케이드 게임 중에'댄스 에볼루션 아케이드' 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XBOX360으로 먼저 나와 '깔끔하게 말아먹은' 코나미의 신작 댄스게임으로, XBOX360의 키넥트 센서를 이용하여 온 몸으로 춤을 추는 댄스게임입니다. 기존의 댄스게임 'DDR' 이 화면에 올라오는 발판을 밟는 게임이었다면 이 작품은 정말로 센서를 이용하여 손동작, 발동작 하나하나 안무에 맞추어 춤을 추어야 하는 '진정 온 몸을 활용하여 춤을 추는' 게임이지요. 처음 이 작품이 XBOX360으로 나왔을 때는 코나미 댄스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코나미의 음악게임 전반부에 붙이는 'BEMANI(비마니)' 란 브랜드를 붙이지 않는 독자적인

2012-453. 일본 칸사이 여행기(Season.2) - (11) 오사카의 아키하바라, 항마력을 갖고 덴덴타운을 가다.
일본 오사카에서의 3일차. 정말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 것은 군 복무 시절 100일 휴가 이후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아오...ㅠㅠ 회사에서 일 하는 시간은 3G, 일본여행에서 가는 시간은 WARP도 아니고... 어쨌든 일본에서의 3일차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숙소 밖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오후 6시 20분. 그래도 공항까지 5시엔 가야 하기에 일정을 크게 잡을 수 없어요. 오늘의 아침식사는 스키야 옆에 있는 요시노야에서 시작합니다. 사실 스키야를 두 번 가도 좋은데 한 번은 요시노야도 가야지요. 원래 일본 규동 원조 하면 요시노야라고 하지만 최근은 가격이 저렴한 마츠야, 다양한 메뉴를 시도하는 스키야에 밀린다고 합니다.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세팅. 티슈, 그리고 초생강. 그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