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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타이베이

[대만] - 타이베이

아마 대만 포스팅이 남미여행기보다 빨리 끝날 것 같다.약 한달전쯤... 대구에서 타이베이까지 왕복 16만원의 비행기표를 보고 무심결에 덜컥 사버렸다.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와서 깜놀... 그리고 어느샌가 손에 들려있는 항공권아무튼 이날 티웨이 항공을 타고 가는데비행기 시간이 매우 좋지 않았다. 밤 10시 비행기12시 반 도착...새삼스레 김해국제공항이 그리워진다.너무나 작은 대구... DAEGU면세점도 봤는데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국제선 저가는 타본적이 없는데, 일단 모니터가 없다는거..그리고 물을 준다. (이건 어느정도 예상)2시간의 매우 짧은 국제선이었지만 매우 지루했다.타오위안공항과 타이베이 시내는 한시간 가량 걸린다.요즘 대만이 그렇게 핫한곳인줄 몰랐는데 80%가 한국사람이다.궈궈버스 시설 좋음숙

[볼리비아] - 코파카바나

[볼리비아] - 코파카바나

드디어.. 거의 한달만에 여행기를 올리게 되었다.요즘 취준하다보니 올릴 시간도 여유롭지가 않다...ㅠ 오늘은 페루를 떠나 볼리비아로 향한다.택시를 타고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저 멀리 아레키파의 상징인 화산이 보인다.이곳 첫날에 도착했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푸노'라는 도시까지 가서 볼리비아 '코파카바나'로 향해야 한다.꽤나 긴 여정... 참고로 페루는 도로상황이 매우 열악하다.크루즈 델 수르한참을 달렸을까.. 황무지가 나왔다.점심나름 괜춘한 샌드위치휴식시간임..이런곳에 장사꾼들이 있다니 놀랍다.집은 어떻게 가려고...ㅋ일단 푸노에 내렸는데 볼리비아로 향하는 버스가 없단다... 알고보니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함 ㅠㅠ그런데 기막힌 우연의 일치로 한국인 6명이 모여 콜렉티보(봉고차)를 타게 되었다.2시간

[페루] - 아레키파

[페루] - 아레키파

아레키파 2일차내가 묵었던 호스텔이다.AQP호스텔! 시설도 아주 좋고 매우 훌륭함.. 특히나 조식이 굿오늘은 잉여로운 날이다.일단 아르마스 광장으로 향했다.별볼일 없는 아르마스...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아서 Mirador로 향했다.같은 곳에 두번왔는데, 날씨가 좋을때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그리고 향한 음식점나름 맛집이라서 찾아갔음.전경이 잘 보이는 2층으로 향했다.2층에는 아무도 없었다.우리나라는 2층이 꽉차고 그런데..점심으로 시킨 알수없는??? 메뉴돼지고기의 일종이었던걸로 기억난다. 이 식당의 Special 메뉴라며 직원이 그렇게 강조했었지..하지만 파닥파닥 낚였다.. 일단 고기 비린내가 너무 심했다.그리고 시킨 Milanesa 이걸 시킬걸 그랬다.근데 왠지 모르게 양이 많아 남기게 되었다... 아깝 ㅠ

[페루] - 아레키파

[페루] - 아레키파

약 8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도착한 아레키파쿠스코를 갈때 16시간 탔던것 보다 훨씬 편히 올 수 있었다.그래도 피곤한건 매한 마찬가지지만내가 탄 버스 크루즈 델 수르시설도 좋고 나름 괜찮다.다만, 산악지역이 많은 페루의 특성상 흔들림은 감수해야 할듯 ㅠㅠ백색의 도시 아레키파는 터미널부터 하얀색이었다.호스텔에 와서 짐을 풀었다.호스텔이 시설도 좋고 아주 마음에 들었다.아레키파를 둘러보기로 한다.왠지 모르게 쿠바 같은 느낌도 났다.흠... 이래서 백색의 도시라는 거구나..? 가이드 북에 따르면 이곳에 있는 화산때문에 이 지방의 돌들이 하얀색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돌을 사용해서 건축한 결과 흰색으로 되었다고..라고 한다. 나름 운치 있는듯..ㅎ쭉 걸어가 아르마스 광장으로 향했다.이곳은 아레키파의 아르

[페루] - 쿠스코

[페루] - 쿠스코

아침에 쿠스코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우비를 사려고 들어간 구멍가게에서 만난 할머니할머니 사진을 동의를 얻어 찍었다.이날 쿠스코는 비가 추적추적 내렸다.광장에 아무도 없었는데 뭔가 오묘했다.볼리비아로 넘어가기 위한 비자를 받아야 하기에 볼리비아 대사관으로 향했다.남미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여권으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 국가, 볼리비아대한민국에서 비자를 발급받으면 돈이 드니 현지에서 무료로 받는것을 추천최근에는 조금 까다로워졌다고 한다.점심에는 밥을 먹으로 갔다.간만에 한국음식이 그립기도 하고 그래서...쿠스코에서 매우 유명한 일식집인 킨타로로 향했다.한식집이 있긴 하지만, 그닥 인기가 없다고 한다.(맛이 별로)놀랬는건 이 산골 도시에 일본풍으로 구현했다는게 신기했다.심지어 주인도 일본인?!차를 마시라고 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