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순간을 영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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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넌 일이 좋아서 하냐!

회사원... 넌 일이 좋아서 하냐!

전부터 무척 기대하던 회사원을 보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운점이 여기저기 보이는 영화였다. 영화를 본 많은 분들이 "아저씨"보다는 "달콤한 인생"에 가깝다고 하는데, 거의 정확한 말이다..특히 중반부 이후로부터는 좋았던 점: 소지섭의 슈트간지.. 몇몇 맨손 격투액션씬.. 나빴던 점 : 참신한 설정을 무색케하는 게으르면서도 무난한 진행과 설정, 몰입안되게하는 진부한 캐릭터 이제 본격적으로 이영화의 마음에 안드는 점.. 드는점.. 잡상을 떠들어보겠다.영화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시놉소스는 이렇다.. 겉으로는 평범한 금속 제조 회사지만 알고 보면 '살인'이 곧 실적인, 살인청부회사 내 영업 2부 과장 지형도(소지섭 분). 한치의 실수도 범하지 않는 냉정함과 차분함으로 유능함을 인정받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도둑들" & "EEP"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도둑들" & "EEP"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요즈음 해운대를 돌아다니다 보면 비프빌리지에서 좋은 행사를 많이 하고있다. 오늘도 해운대 구경하다 야외무대인사 일정을 보고 한시간 자리싸움끝에 건진 사진들. 얼마전 한국영화 최고흥행 기록을 갱신했다는 "도둑들" 야외무대 인사.. 우선 밸리용 사진한방..사실 그 엄청난 몸값의 배우들이 모두 다 올수는 없을테고.. 이날 참석한 배우는 우측부터.. 최동훈 감독과 증국상,전지현,김윤석,김해숙,임달화. 이 분들이 참석했다.. 전지현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제일 먼저 띈다.. 사회는 시네포트 진행하시던 오동진 기자(영화평론가)가 했다.. 바로전에 했던 유럽감독들 야외무대인사에서부터 연달아 했는데.. 재치있는 멘트와 진행으로 분위기를 잘 살리더라.. 이제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흥행감독이 된 최동훈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남배우편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남배우편

관객석에서 촬영한 레드카펫. 여배우편에 이어 남자배우.. 중에서도 미남배우만.. 아무래도 남자배우들 촬영은 의욕이 잘 나지 않는데.. 여배우들 찍다가 남자배우들 들어올때 좀 쉬고 그러려고 했는데.. 남배우들 입장할때 주변 처자분들의 광분에 같이 휩쓸려서리.. 미남으로 분류되는 남자 배우들의 외모는 여배우들 보다 한단계 수준이 더 높은 것 같았다.. 여배우들은 번화가에서 운 좋으면 한번쯤 볼수 있는 외모인 반면에.. 남자배우들은 거의 외계인 수준.. 초반부터 쎈거 나간다.. 정우성 입장할 때.. 남자들은 입을 못다물고.. 여자들은 다 자지러졌다.. 정우성.. 이번 영화제에서는 무려 심사위원이시다. 김강우.. 해운대 연인들? 김권.. 그리고..? 김민종.. 나이는 어디로? 김형준.. 가수도 많이 온 부산국제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여배우편

관객석에서 촬영한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 여배우편

이번 영화제에 레드카펫이 관객석으로 들어온다고 뉴스에 나오자.. 오랜동안 장바구니에 담겨져있던 망원렌즈를 결국 결재했다.. 이날처럼 정말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연예인을 편안히 앉아서 볼 기회가 다시 있을까.. 좌석은 앞에서 네번째.. 바로 앞 세좌석 앞으로 바로 수지, 한가인, 탕웨이가 지나갔다.. 정말 내년에는 예매전쟁 장난아닐것 같다. 영상으로 만 보던 사람들을 실제로 보니 어떤 이는 여신같고 어떤 이는 동네얼짱 같기도 하고..화면발이 실제 있기는 하나보다. 레드카펫의 사실상 주인공들인 여배우들 부터... 수지. "건축학 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 실제 보니 매우 귀여웁다..여동생느낌.. 쑥스러워도 하구.. 강소라.. "써니"로 스타덤에 오른. 실제보니 영상과는 달리 상당히 날씬하다. 많

동경 메이지 신궁

동경 메이지 신궁

그러니까.. 2009년 4월이던가..그때 동경에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요즘은 지진이니 방사능이니 때문에 어떤지 몰라도 저때는 밤도깨비로 동경에 정말 많이들 놀러갔다 숙소가 있던 키요스미 시라카와 라는 곳에서 전철역으로 가는 아침에 찍은 컷. 일본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정말 많다.. 자전거 천국.. 동경 여행계획을 짤때 우선 고려해야 될점은 전철역간 이동거리.. 동경의 둘러볼곳은 대부분 전철입구와 직결되어 있다. 이런점에서 관광하기에 정말 최적화 되어있어.. 거의 모든 관광지을 지하철로 갈수 있다.. 의외로 도쿄타워 제외.. 그러니깐 동경을 원형으로 순환하고 있는 지하철역 순서로 둘러보면 시간이 절약된다. 괜히 멀리갔다 다시 돌아오지 말구.. 일본의 경우 오전에는 영업하는 가게가 거의 없어 번화가는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