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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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출구> - 외면함을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8번 출구> - 외면함을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영화, 생각|2025년 10월 25일|영화

<8번 출구> (8番出口) ★★★ , 의 카와무라 겐키 감독과 니노미야 카즈나리, 코마츠 나나, 하나세 코토네, 코우치 야마토 등이 만난 <8번 출구>입니다. 동명의 인디 호러 게임을 원작으로 두었고, 지난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된 것은 물론 극중 '걸어가는 남자'로 출연한 코우치 야마토가 내한하여 무대인사 및 주요 지하철역 8번 출구에서의 인증샷 촬영(!) 등 색다른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취업은 되지 않고, 연인과 사이도 좋지 못한 우리의 주인공. 면접을 보러 가는 길 지하철에서 마주친 민폐 승객을 모른척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지만, 열차에서 내려 출구로 향하던 중 무언가 이상.......

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건진 베스트 5

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건진 베스트 5

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끝났다 1년 중 가장 기다렸던 순간이 막을 내렸다. 언제나 그랬듯이 영화제 당일에는 진짜 너무 바빠서 영화고 뭐고 끝나면 자고 싶었는데, 막상 이런 시간이 오면 시원섭섭하고 짠하다. 30회라서 그런가?! 영화 보기가 정말 힘들었다. 진짜 인생걸고 보고 싶은 영화는 광클까지 했지만 끝내 보지 못했다. 올해는 영화보다 '사람'을 더 마니 만나서 개인적으로 부산국제만남제에 가까웠다는 것도 후문. 그럼에도 부산에서 먼저 만난 띵작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 중에는 가히 올해의 영화급도 있었다. 부산에서 먼저 만난 개인적인 땅직들 5편을 꼽아본다. 8번출구 - 지금까지 본 최고의 게임 원작 영화 장르: .......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 결말 해석 - 그럴수도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후기 결말 해석 - 그럴수도있다

본격적인 리뷰 까기 전에....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접속해서 글을 쓴다. 아망했어요! 영화 감독이나 영화계 종사자들이 오히려 관련 일을 해서 영화를 못본다고 하는데, 나는 부산영화제에 와서 영화는 엄청 보고 있는데 글이나 멘트 쓸 시간이 없다. 어쩔수가없다 그런 가운데.... 사실 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때 본 것이 아님. 오늘 부국제 1-2회차 포기하고 인근 극장 가서 따로 봄. 여기서 질문?!? 엄연히 올해 영화제 개막작인데, 영화제 기간 동안 일반 극장에서 보면 이것도 부국제 관람으로 인정해주는 건가요?! 참 쓸데 없는 질문이다. 나는 진짜 어쩔수가없다. 개소리 집어치우고 본격적인 리뷰롤 정리.......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귀멸의 드립'으로 현장스케치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귀멸의 드립'으로 현장스케치

드디어 시작된 30회 부국제! 첫날 현장 스케치를 요즘 대세인 드립으로 적어보자! 부국제 재대로 즐기기 위한 첫번째 전집중! 종이의 호흡 제 1형 티켓 카탈로그 겟! 그렇게 영화의 무한성으로 떠나는데.... 이곳이 한번 빠지면 가을마다 영화제를 찾는다는 영화판 무한성 영화의전당! 관람의 호흡 제7형 티켓발권! 티켓이 전부 온라인 판매라 예전만큼 줄은 덜하지만 여전히 많은 영화제 잔뼈가 굵은 주들이 티켓을 노린다 포스터의 호흡 제 2형! 메인배너 포스터! 올해 부국제 상영작들이 형형색색 이 포스터에서 실시간으로 바뀌고 있음 이거 종이 아님! 스크린임! 씨네무한성에는 이렇게 많은 이들이 인생 영화를 찾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