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넌 일이 좋아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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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넌 일이 좋아서 하냐!

회사원... 넌 일이 좋아서 하냐!

전부터 무척 기대하던 회사원을 보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운점이 여기저기 보이는 영화였다. 영화를 본 많은 분들이 "아저씨"보다는 "달콤한 인생"에 가깝다고 하는데, 거의 정확한 말이다..특히 중반부 이후로부터는 좋았던 점: 소지섭의 슈트간지.. 몇몇 맨손 격투액션씬.. 나빴던 점 : 참신한 설정을 무색케하는 게으르면서도 무난한 진행과 설정, 몰입안되게하는 진부한 캐릭터 이제 본격적으로 이영화의 마음에 안드는 점.. 드는점.. 잡상을 떠들어보겠다.영화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시놉소스는 이렇다.. 겉으로는 평범한 금속 제조 회사지만 알고 보면 '살인'이 곧 실적인, 살인청부회사 내 영업 2부 과장 지형도(소지섭 분). 한치의 실수도 범하지 않는 냉정함과 차분함으로 유능함을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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