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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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posts수수께끼
- 황감독은 왜 박성호를 안 뱉지? 어차피 당신에겐 아들 고무열이 있으니 걔는 뱉어요♡ - 내가 못본사이에 시작하자 마자 교체가 된 한덕희와 이현웅(불길해) - 김형범은 역시 오버페이스 하다 다쳤군. - 유상철 줄무늬 양복. 질 때 마다 하나씩 벗었으면 좋겠다. 제주유나이티드 : 대전시티즌=4:1 [전반] 2:0 도대체 무슨 일이있었던 걸까? 못봐서 모르겠다. 수치만 보면 슈팅 수는 우리가 더 많은데 여전히. 유효슈팅 수도. 성호야, 네가 없으니 저 새퀴들이 두 골 넣네? 돌아와 게껍데기 같은 놈아!! 어차피 포항에서는 잉여. [후반] 2:1 제주는 슈팅도 안 한다. 우리만 한다. 그것도 유효슈팅. 안들어가는 걸 보고 유상철 선수등록하라고 건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주는 유효
아쉬움을 접고 응원을 하려고 해도
미야이치보다 적게 출전하고도 차출 받은 것도 그렇다 치고, 도연이 쓰지도 않을 거면서 작살 내놔서 김태연이 안 어울리게 센터백 보게 만든 것도 그렇다 치고, 예선에는 한 번도 출전안 한 해외파에게 그 좁은 자리 내준 것도 그렇다 치자. 내가 홍명보 감독에게 유감 있는 것도 아니고 대표팀 명단에 모든 사람이 100% 만족한다면 여기가 독재국이겠지. 그냥 아쉬운 점이 좀 있을 뿐인데 이건 너무 심하다. 올대 평가전을 오늘로 잡았다는 거. [기대되는점] 정성룡 골 넣어라. [괜히 한마디] 박종우 부산 홈 경기에서 일부러 경고 받은 거지? 두고 보자. 박주영이가 최소한 내가 모나코에서 탈출 못하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을 때 사실을 말해줬어도 내가 화는 안 내지. 군면제 목적으로 머물고 있다고

분노-우울-수용
[오늘의 요약] 우리가 충주 험멜은 이길 수 있을까? 대전시티즌: 강원FC=0:3 - 상대가 포항, 대구, 경남 정도 되는 팀이었으면 8골은 넘게 먹었을 것 같다. - 원래 가진 문제점 다 보여줬다. 종합판!! 세트피스 실점+선제골 쳐먹고 헤매기+후반에 컨디션 쳐지기=영패 - 웨슬리가 해트트릭을 하다니 지구 멸망할 듯. 더 어이 없는 건 그걸 내가 눈으로 지켜봤다는 것이다. - 상대의 골결정력이 떨어지는 바람에 살았다. - 차라리 기권하라고 외쳤는데 들었더라도 후회 안 한다. 기권했으면 이웅희 안 다쳤다. 3점차 몰수패가 딱히 다른 제제가 없다면 생각해볼만도 하지 않나? 특히나 공 빼앗겨도 상대가 놓치기만 기다리고 따라가지 못하는 애들에게는 충격요법도 필요하다. - 강원이 한 골

복슬 복슬 귀여운 유한별
득점자도 아닌 유한별 이름 인 것은 안 들어갔지만 슈팅이 멋있었기 때문이다. 도자기 피부 안서진이 이상한 라임 골키퍼 유니폼을 입고 다 막았다. 계속 안 들어가니까 울려고 하더라. 결국 작고 마른 박남열이 교체해버렸는데 그 뒤에 뜬금 없이 수비수 심서연이 득점을 했다. 진짜 개뜬금 없다. 수원시설공단 : 고양대교 = 0:1 10백 수비 수원 시설 그리고 무조건 공격하는 고양대교 심지어는 해설위원이 전민경 골키퍼가 가장 넓은 땅을 차지하고 있다고?! 웃겨;;; 네가 슈팅한다면 나는 몸으로 막겠다. 그리고 하나 얻어 걸리면 역습!! 하는 식으로 나가던 수원 시설. 근데 안서진이 저 많은 슈팅을 다 막는 데 왜 다들 인정해주지 않는 거야? 뜬금없이 심서연에게 거의 40분 다되서 한
세월앞에는 장사 없다는 게 맞겠지만!!
우리 감독님은 몇 달 훈련하면 선수 등록해도 되겠는 걸!! 미우라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할지도. 다들 열심히 뛴 탓에 더 재밌었다. 신태용 감독의 봐주기 제안 덕분인지도 모르지만. 덕분에 체력딸리는 어른들이 그나마 뛸 수 있어서 경기가 모양이 난 듯. 특히 '우리팀 감독에게는 절대 질 수 없어!!' 하고 뛴 선수들도 맘에 들었다. 신광훈이 가엾은 황감독 다리 잡아서 넘어뜨리는 거 웃겼음. 경기 전에는 우리 감독 다칠까봐 걱정했는데 은근히 킥이나 패스 센스는 아직 좋다? 체력만 붙으면 선수 등록을(하라고 하면 화내겠지) 아 진짜 내 꿈이었는데. 애매하게 3:1로 진 걸 생각하면 유상철 선수 등록 한 번쯤 해봐도 아니 그건 정말 예능인가. 그리고 최용수는 역시 세레머니계의 제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