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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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최성환 최성환
대전 시티즌: 울산 현대 호랑이=0:0 [총평] 전반에 더 잘하는 듯한 느낌은 여전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경기전 명단을 보고] 4백이라는 것 외엔 정신 없어서 기억 안 나지만 선발 명단이 싹 갈아 엎힌 만큼이나 포메이션도 생소했다. 물론 곤감독의 최성환 선발도 의문을 자아냈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이유를 알았다. 울산은 대각선 패스를 정확하게 하는 능력을 가진 팀인 건 알았지만 실제로 계속 보니 위태 위태해보이고 뭐 그랬지. [전반] 0:0 - 은근히 우리가 공격을 더 많이 했다. - 강민수가 김태연을 담궜다. 그리고 본인도 죽었다. 고의는 아닌 듯 했지만 우리 관객들이 지난번 사례도 있어서 그런지 좀 민감반응. 태연이 애 아빠라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라고!! - 남궁도
폴란드 축구 선수들은 나치 앞에서 독일 국대도 이기지
심판의 편파 뿐 아니라 목숨의 위협도 이겨내고 경기 이긴다음에 총 맞아 죽음. 이 경우 그라운드를 더럽힌 건 나치지 폴란스 선수들은 아니지. 대전 시티즌: FC 서울= 0:2 [주심에 대한 고찰] 가설1) 한정치산자 내지는 금치산자다 -이러면 심판이 될 수가 없었을 테니 이건 좀 아닌 듯 가설2) 그냥 심사가 뒤틀린 나쁜 사람이다 -가능성이 있다. 가설3) 돈 받았다 -이게 아니면 논리적으로는 이해가 안 간다. 가설4) 연맹이 대전시티즌을 강등팀으로 찍어서 밀어준다 -가능성있다. 연맹이니까!! ∵ 배구, 이종격투기, 길막, 코너킥을 골킥 주기, 상대 반칙을 우리 반칙 불기. 무효 득점을 득점으로 인정까지(반대로 우리 득점은 석연치 않게 취소) 제 정신이라고 해주는 게 오히려
은성이 형은 무패가 이렇게 쉽구나 하는 걸 지금까지 몰랐겠지?
에휴 개갑갑이다. 전북현대모터스:강원FC=2:1 [전반] 2:0 보고 있으니 더위와 함께 느껴지는 은성이 형의 위엄. 웨슬리는 화나는 지 신경질이나 내고. 이동국은 더 젊어진 것 같고. 김정우가 골도 넣고 PK도 얻고 함. 그순간 달려온 심우연. 역시 거인이야. 이국적인 얼굴도 여전하고. 도대체 저런 얼굴은 어느나라 얼굴인가? 전광환이 다친게 좀 안되었군. 우리가 제주하고 2연무를 캐게 만든 마철준도 오랜만. 선수들이 연이어 다치니까 이흥실 대행 화내기 시작했다고. [후반] 0:1 심우연이 PK줌. 오늘은 공중이 아니구먼. 진경선 퇴장. 이거 어찌 될지 모르겠구먼. 전북이 이상하게 강원에겐 약하단 말이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후반은 닥수였다. 퇴장당해서 그런가? 이승현이가

박성호 보고 싶다
대전시티즌: 상주 상무=2:2 - 소년만화 캐릭터 같은 우리 유상철 감독님. 그래서 좋아하긴 하지만 잠궜으면 싶기도 했다. 잠글 능력 없다는 거 알지만서도. - 이상협이 너는 원래 대전에 도움이 안되는 캐릭터였어!! - 남궁도하고 이호가 먹은 경고는 쓸데 정말로 없는 경고. - 바바유타 경고 누적. - 황도연 또 다쳤냐. 너 살아있냐. 그 이전에 다치게 한 놈 나와 두고 보자. - 짤순이 진짜 잘한다. 어어 하다 보면 걔. - 권순태의 자비심 없는 선방과 골대가 펠레스코어를 거부했다. - 그래서 오늘도 꼴지다. - 호가 아무래도 질책성으로 후반에 나오지 않았나 싶은데 정말 우아한 태클을 할 줄 아는 녀석이지만 성질좀 죽였으면. - 김명운 미안해. 그게 이상하게 자네만 보면 웃겨서.

I Don't Think so!!
매일 매일 유상철 감독이 팀이나 선수들을 포기하고 울며 돌아서지 않기를 빌고 있습니다. 그렇게 약한 사람은 아니겠지 하면서도 관심은 안보여주고 욕은 가득주는 그 자리 힘들어 보입니다. 소년만화 캐릭터처럼 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격적 교체를 하던 그가 지난 주에는 드디어 '선수들아 몸이나 풀어라' 식의 교체를 합니다. 황도연-황진산 재활하거라 교체? 진산이 코너킥 잘 차는 걸 몰랐던 걸 보면 내가 대전 경기 본지 몇 년 안 되긴 한 모양입니다. 내가 진산이를 좋아하게 된 것은 작년 5월 8일 대전:인천전 우리가 지고 있는 후반 끝나갈 무렵 녀석의 눈빛 때문이었습니다. 녀석은 송유걸의 어깨가 빠지는 강슛을 날리고 골이 안 들어간 것을 정말 독한 눈으로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그 눈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