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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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posts내가 팬픽을 쓴 건
억하심정에서다. 혹자는 내게 못하면 19금 팬픽을 써서 주겠다고 하면 선수들이 더 잘할지 모른다는 가설을 내세웠지만 고소당하고 싶지는 않고 성희롱은 하고 싶지 않으니까. 대전시티즌:인천유나이티드=0:2 [전반] 0:0 - 선발 명단이 불안했다. 전북과 인천은 다르다. 그걸 생각했는데 과연 그랬다. - 김남일, 설기현, 한교원....그리고 정인환 - 작년부터 탐냈던 유현이 정점 - 패스 라는 걸 아예 모르는 우리 애들이 불안했다. 그나마 전반에는 잘했는데 전에는 - 인천은 팀이 완전 달라졌다. 이건 3~4월의 그 팀이 아니다. 이길 자격이 있는 팀 [후반] 0:2 - 70분 이후 세트피스에서만 두 실점. - 웅희와 골대가 아니면 4실점. - 대전의 원수 박준태. - 최현에게 있는 그 불안하고도 해괴한 버릇
전북 포항전 구경
전북현대 모터스:포항 스틸러스=2:0 [전반] 1:0 - 노병준의 부상이 큰 변수가 될 것 같았다. 피 흘리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걸 걸려서 데리고 나가려한 것도 좀 에러 - 에닝요가 한 골 더 넣은 덕분에 내 소원인 김형범이 최다 프리킥골 기록 찾아오기가 한 발 더 멀어짐. - 그래도 여기까지는 수준 높은 양팀의 경기를 볼 수 있었다. [후반] 1:0 - 신진호의 퇴장으로 일이 요상하게 되었는데 그나마 포항이니까 한 골만 더 먹은 것도 같다. 김정우 발목이 안 나간게 그나마 다행이다. 나갔으면 입장 더 곤란해졌을 위험한 태클!! 그리고 다음 경기도 2회 결장. 잘한다 요놈아....;;;;; - 이동국 골은 굉장히 멋진 감각적인 골이긴 한데 이러다 국대에서 퍼질 것 같다. 얼굴
일정만은 K리그스럽지만 날씨는 훨씬 좋지!!!
올드트래드포드 이거 모양 저렇게 생긴 줄은 몰랐네. 대전이 전북을 전주성에서 잡았으니 올대 정도 수준이면 영국에서 브라질 정도는 잡아야지. 대전 시티즌은 K리그 꼴지라고~ 그러나 1위팀의 무패 행진을 깨먹었지. 16연속 무패를 깼다. 오오!! 대한민국:브라질=0:3 [전반] 0:1 꽤 하는 우리나라? 그러나 실점은 좀 아쉬웠다. 순간적으로 수비가 흩어졌으니. 하지만 후반에 기회는 있겠지 싶다. 지동원이 달리기야 원래 느린 거 알지만 조금 아쉬운 장면도 있었고. 후반에는 득점이 나오겠지. 하파엘 보다 윤석영, 김보경이 낫더라 아직은. [후반] 0:2 뭐랄까 와일드 카드는 다 실패네. 우아한 창숙씨는 다치고, 정성룡도 다치고. 김신욱이 있었다면 어쨌을까? 박종우가 없으니 뭔가 안된
Five Card?
[바람이 불기 시작하지만 아직 더우니까] The Upper Berth(105 선실의 비밀)-F. Marion Crawford 수원:인천, 부산:포항 보면서 번역을 마무리 했기에 뭔가 미묘할지도. 여하튼 번역했으니 같이 봅시다. 은근히 매니악한 매니아 층이 있는 여름 괴담입니다. 6월달 대서양 항로를 지나는 여객선 이야기입니다. [경기 전에] 파이브 카드: 와일드 카드를 쓰지 않으면 불가능해지는 궁극의 패 그런데 과연 우리 나라는 파이브 카드를 위해 와일드 카드를 쓴 것일까? 뭐 이런 궁금증 가져도 되겠지. 이왕 뽑힌 거 10배로 잘하길 바라며 지켜본 박주영이 다른 애들 보다 썩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니..... 와일드 카드는 파이브 카드를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더워-나만 그렇지는 않겠지?
수원삼성블루윙즈:인천유나이티드=3:1 천적 관계는 어디 안가나 싶다. 후반에 한 명 퇴장상황이지만 일단 전반의 두 골 지키는 중. 과연 끝은?? 이보 무서운데. 일단 양동원이 겨우 쳐내긴 했지만 순간 가속이나 위치 선정이나 좋네. 남준재는 거대하고 골도 넣고. 대단하구먼. 막판에 하태균의 쐐기골로 완벽하게 끝나네. 하태균의 치명적인 매력!! 부산 아이파크:포항 스틸러스=0:0 김선우는 들어가더니 상대 수비에게 바로 패스. 이 새퀴가. 전반적으로 뭔가 갑갑하네. 차라리 우리 경기가 더 재밌었어. 딱딱 맞는 맛이 없구먼. 황 감독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그리고 다른 경기들을 보니까 김성준 골 넣었구나. 내가 윤비트보다 낫다고 개인적으로 작년 부터 주장했는데 아무도 안 듣더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