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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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실점을 했지만 지지 않았다.
대전시티즌:경남FC=1:1 그걸로 칭찬해주고 싶다. 선제실점도 완전 병신같은게 그냥 걷어 내면 될 걸 윤일록에게 이정열이 패스하는 바람에.... 전반적으로 우리 슈팅이 더 많았는데 묘하게 김병지가 잘했....아니 원래 잘하지. 그리고 윤신영. 무지 잘하더라. 김한섭도 그렇고, 얘도 그렇고 너무 잘해서 막....우리팀에서 나갔으니 더 작살 내겠다는 의지인가? 윤일록 잘하더만. 그러나 골 결이 딸리긴 했다. 그리고 테하보단 지경득이나 황진산이 좀 나은 것 같아!! 유후! 물론 상성에 따라서 골라야겠지만. 오늘은 창훈이도 괜찮았지만 아주 김선규가 몸을 던지더라. 웅희하고 선규는 확실히 보물인 듯. 문제는 선규 몸이 좀 안 좋아보였다. 상태가 불안하니 할 수 없이 출전 시킨 듯 몸을 혼자 풀지도

우리팀에는 일본인이 있습니다.
바바 유타라고. 김성준하고 노용훈이 없는 이상 대안 없는 미드필더입니다. 일본 애지만 몸을 아끼지 않고 뛰어서 꽤 좋아하는 녀석입니다. 우리팀 팬들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서포터 석은 이렇습니다. 브라질리언 테하하고 알렉산드로 하고 벨기에인 케빈. 그런데 일본 국기는 없죠. 일본인들이 제 정신이라면 생각을 좀 해줬으면 합니다. 그 전쟁은 대기업(M모 기업)을 살리기 위한 추한 전쟁이었고 대부분의 일본 국민에게 큰 상처를 줬다는 것을.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것을. 그게 일본 국민을 위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일본국민은 알아야 합니다. 재밌는게 일본인들은 일제시대 그러니까 왜정때 별거 아닌 이유로 독립지사들을 잡아 죽이고 고문했습니다. 하지만 타월을 빼앗겼다는 이유로 일인이고 조선
오늘은 뭐 '나를 올대 떨궜겠다 골'이냐?
서정진, 박기동, 김동섭, 윤빛가람(얘는 프리킥인듯?) 오올? 게다가 상대는 제주와 서울. 대단해. 부산 아이파크:전북현대모터스=0:0 오히려 전북이 부산에 고전 중. 진짜 정성훈이승현이동국없으니까 뭔가 참 대책없어 보임. 박성호는 득점이 적어서 그렇지 움직임 자체는 괜찮은 편인데. 대전 다시 오면좋겠다. 대전시절에는 이 띨띨한 것이 수비를 해야 한다는 게 몸에 남아서 그런지 참 실속없이 활동량만 많았다. 경기 끝나고 나면 제일 푹 젖어서 나왔지. 송종국과 캐스터가 개그하고 있음. 송종국이 부산 미남 출신임을 말하고픈 거냐??? 최은성 발 잘쓰네. 어우. 아니 새삼 이러고 있으니 막 서러워. 최현은 발 쓰는 거 발싸개....미안 현이형. 전북은 우리 팀 차라도 지급해줘라. 선수보단 싸니
박주영 골 넣는 소리에 깼다.
기성용이 더 좋은 찬스에서 버벅대는 걸 보고 저 움직임 나쁘고 몸싸움에서 잘 지는 박주영을 왜 뽑았나 했다. 그러나 몸 상태는 차라리 FC서울 복귀를 하든지 해서 뜯어고치길 바란다. 이유는 아까우니까. 나이도 어리고. 겉보기엔 안 그래보이긴 하지만 27세였구먼. 대한민국:일본=2:0 [전반] 1:0 골장면이 19세 박주영을 보는 느낌이었다. 앞으로도 잘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난 못해서 욕한 거 아니고 잠적한 것 때문에 욕한거니까 최강희 감독에게는 꼭 사과해야. 골 넣었다고 봐줄 내용이 아님 그건. 연락 두절은 당해 본 사람은 알거다. '못 하면 못하겠다고 말을 하던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고 골 장면은 장난 아니게 멋지니까 여러번 볼만하다. [후반] 1:0 일본 애들이 선
사와의 마지막 올림픽은 은이군
사내 놈들아 미국 여성을 본받아라 개인적으로 사와는 좋아하지만서도. 일단 사와가 31세인가? 나이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 사와는 폭발적인 속도를 지닌 것도 아니고 키가 무지 큰 것도 아니고 외모로 따지면 차라리 우리팀 김태연이 훨씬 여성스러우며(걔는 애 아빠만 아니면 여장 시켜서 관객 인사 시켜봐도 재밌을 건데. 다들 못 알아 볼지도) 여러가지로 평범하게 생겼다. 못 생긴 것도 아니고 이쁜 것도 아니고. 그러나 그 녀석의 센스와 위치 선정능력은 정말 뛰어나다. 그리고 덤으로 웃으면 무섭다. 사와가 벤치에서 쪼개고만 있어도 무섭다. 그런 사와를 이긴 미국에게 박수를 보낸다. 하기야 미국인들은 축구가 여자들 하는 운동이라 생각하는 것 같고 학교 유소년 축구부원들도 거의 여자더라. 남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