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謎卵] CODE PAGE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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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무 소식
분명 현재 리그 꼴지인 팀이다. 물론 군인축구대회이기는 한데 그래도 상대 국들이 그렇게 만만한 국가도 아니었음. 그거는 그거고 안익수 감독이 질식 수비하는 감독으로만 알려지는 건 좀 아쉽다. 안 감독은 선수 자원을 가지고 최대한 성과를 내는 전술을 쓰는 편이다. 고양대교의 팀 스타일은 토탈사커에 가깝고(지역방어를 하지만 필요하면 대인방어도 한다) 패스도 꽤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스루패스를 즐기는 편이다. 팀 자원이 리그 상위급이면 아마 이런 축구를 남축에서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어려운 적이 되겠지만 부산 아이파크가 돈만 써준다면 내지는 다른 팀으로 안 감독이 간다면. 이 포스팅을 하는 건 여자축구리그가 휴식기이기도 하지만 리그 꼴지인 팀이 브라질만 넘으면 국제대회 결
다른 의미로 재밌는 두 경기
은성이 형 괴롭히지 말라니까 경남 17번 고의는 아니겠지만 어르신 괴롭히는 거 아니다. 요놈아. 그리고 시간 끌어서 이득될 상황도 아니고. 강승조가 경남이 있으니 진짜 생소하다. 그리고 경남 꽤 하는데? 우리가 유리하려면 전북이 이겨야 하지만서도. 강등만 아니면 불쌍한(?)팀 응원하는 나지만서도 내코가 석자라. 전북현대모터스:경남FC=5:3 [전반] 1:0 최은성이 살짝 부상을 당한 이후로 황보원을 뺐는데 이유가 궁금하다. 일단 루이스가 들어감. 근데 아무리 봐도 최은성 전북은 볼 때마다 생소해. 아....진짜 생소하다. 은성이형도 축구란 원래 이기는 거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겠지? 아쉬운 건 정말 아쉬운 건 어려운 팀에 충성하는 사람이 나올 수 없게 만들어버린 이런 쌉쌉한 처사. 이미 간
그분, 남궁도
유망주 시절 기대치에 비해 못 자랐다고들 하지만 대단하다. 그분이 맨시티를 응원하면 맨시티가 우승하고, 그분이 첼시를 응원하면 첼시가 우승한다. 심지어 지켜보고 계시면 우리팀 띨띨이들이 승부차기도 성공한다. 게다가 한화를 응원하면 한화도 두산을 이긴다?! 사실 마지막 줄이 제일 놀랍다. 관계도 없고 이제 축구도 아니잖아. 본인도 '옥새, 치트키, 킹메이커'라는 별명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알고도 효과가 있는 거였냐?! 세제믿윤의 경우도 별명을 인지한 후 별명에 걸맞는 성능을 발휘하고 있는 느낌도 있고. 남궁도는 참 열심히 뛰고 체격도 좋은 선수다. 그러니 그만 다쳤으면. 대전팬들 조차 케빈은 팔릴 거라고 인지하고 있는 마당이다. 그나마 더 빌릴 수 있어보이는 남궁도가 잘해주기를 바
평행이론: 그 때와 같은 배치
[경기전에] - 운명의 장난인가? 작년 FA컵 16강하고 흐름이 같이 가는 것은? 승부차기 패-성남 원정 2:1 배패, 배패는 김화백을 좋아해서 일부러 쓴 겁니다. 오타 아님!! 승부차기 승-성남 원정?? - 전남의 도깨비 짓 덕분에 우리 순위는 더 낮아지겠군. 득실이....ㅠ.ㅠ. - 5명의 풀타임 연장 선수와 교체로 뛰었지만 꽤 오래 뛴 정경호. 그리고 허범산. - 슬프게도 진산이는 이제 벤치에도 못 앉아. 부상 공백이 안 좋았나. 꽤 아름다운 플레이를 보여주는 녀석이건만. - FA컵에 이어 일단 수미로 출전하는 김태연. 정경호가 개그 할 경우 다시 센터백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성남 일화 천마: 대전 시티즌=0:3 [전반] 0:2 얼 2분만에 골. 김창훈이 웬일로 크로스
평행 이론: 그러나 그분이 보고계시다
대전 시티즌 : 상주상무 피닉스=2:2(승부차기 4:2) ▲ 2012 하나은행 FA컵 16강(6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 – 1,055명) 대전 2 강우람(26‘ 도움: 이웅희) 케빈(106') 상주 2 알렉산드로(66‘ 자책골) 이성재(98’) ※승부차기 대전 4 김태연(O) 김창훈(O) 한그루(O) 알렉산드로(O) 상주 2 김치곤(O) 방대종(X) 최효진(O) 김용태(X) *경고: 바바, 김태연, 한경인(이상 대전) 고차원, 방대종(이상 상주) *퇴장: - ▲ 대전 출전선수(3-4-3) 김선규(GK) - 이호, 정경호(68‘ 허범산), 알렉산드로 – 김창훈, 김태연, 바바(ET' 한그루) 이웅희 – 강우람(HT’ 김동희), 케빈, 황명규(75‘ 한경인) / 감독: 유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