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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8강 대진 그리고 정선에서 경기하는 WK리그

FA컵 8강 대진 그리고 정선에서 경기하는 WK리그

[謎卵] CODE PAGE 949|2012년 7월 3일

▲ 2012 하나은행 FA컵 8강 대진 (2012년 8월 1일) - 대진표상 좌측이 홈 포항 스틸러스 vs. 전북 현대 (19시 30분, 포항스틸야드) 대전 시티즌 vs. 제주 유나이티드 (19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 경남FC vs. 수원 삼성 (19시 30분, 창원축구센터) 울산 현대 vs. 고양 KB국민은행 (19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 아직까지는 해볼만 하다는 게 내 생각. 하지만 옥새이자 킹메이커인 남궁도님을 믿어야 할 것 같다. 왜냐면 주축 선수들의 내구성이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이다. 바바 유타는 경고 누적인가? FA컵 경고 누적 규정이 두장인지 3장인지 모르겠다. 2장이면 누적. 그나마 대진이 잘 뽑힌 편이다. 우리팀은 이상하게 하위팀에 더 약한 면모를 보여주는

이게 뭐야?!

[謎卵] CODE PAGE 949|2012년 7월 2일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패스를 제대로 하는 팀. 패스만 보면 스페인 같기도 한 같기도 포항의 경기.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5:0 [전반] 3:0 양상민 자책골인데 김광석이 골 넣은 듯 기뻐함. 그런데 20분까지 골이 3골이나 들어갔다.. 신진호는 얼굴도 이쁘다. 득점 수는 얼마 안되지만 패스만 보면 황감독이 선수 잘 키우는 거라 생각한다. 팀순위가 낮은 건 아쉽지만 그렇게 패스 잘하게 키우는게 장기적인 성과 면에서 더 좋다고 생각한다. 한국 축구가 발전해야 한다는 면에서. 골까지 많이 나오니 팬들도 신난듯. 하지만 황 감독은 3골 들어갈 때까지 턱이나 괴고 계시더만. 그래도 신진호 골 들어갔을 때는 엉덩이 토닥여 줌. 아들이냐? 아들뻘인가 이젠. 데뷔골 같은데? [후반]

반바지에 반스타킹

[謎卵] CODE PAGE 949|2012년 7월 1일

축구는 섹시 스포츠입니다. 반바지에 반스타킹 신은 20~30대의 잘빠진 남자들이 90분간 뛰어다니는 스포츠거든요. 착한 어른은 날 믿지마시라... 내가 황감독에게 비는 소원. 물론 상처 받을까봐 직접 말은 못하겠다. 마이너스 에너지는 사람의 지능을 무려 50%나 깎을 수 있다고.그래서 그냥 검색도 막은 블로그에만 올리는 하소연으로 끝내야지. 그냥 박성호 반납해요. ㅠ.ㅠ 그 녀석은 빠른 혹은 저돌적이고 정확한 윙어가 있어야 빛을 발하는 타입인데 지금 포항 팀 스타일은 그렇지가 않으니.... 당신에게 하석주가 설기현이 박지성이 있었고 포항 시절에는 사실상 더 잘난 라데가 있었지만 그 애에겐 지금 아무도 없어요. 그애가 당신을 닮았다는 걸 잘 안다면 그것도 알잖아요? 드로겟 완전 영입하면 김형

중사님이 지배한다: 독일군과의 일전을 앞둔 부산 상무.

중사님이 지배한다: 독일군과의 일전을 앞둔 부산 상무.

[謎卵] CODE PAGE 949|2012년 6월 29일

유 중사의 위력(중사가 된지는 얼마 안된 유중사). 이미연 감독의 인터뷰가 재밌다. 결승이 현지 시간은 29일인데 우리나라에서는 30일 새벽이라고. 문제는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어. 독일이니까 독일 시간 보고 어디 해외 중계 하는 데라도 찾으면 볼 수 있으려나? 더 재밌는 건 이 팀은 어쨌든 리그 꼴지. 당분간 꼴지 탈출도 어려워 보이는 승점. 뭐 그런 느낌. 여하튼 다음주에 리그 재개 인데 컨디션이 올라와서 돌아올지 방전되서 돌아올지도 궁금하고 독일군을 이기고 올지도 궁금하다. 독일군을 이긴다니 어감이 이상한데 여하튼 상대가 독일군인 건 사실. 유영아는 잘하면 득점왕도 할 것 같은 느낌. 브라질 상대로는 중사 둘, 하사 한 명이 득점한 셈. 근데 기사마다 득점자가 다르게 나

평행 이론: 무멜이 난다

평행 이론: 무멜이 난다

[謎卵] CODE PAGE 949|2012년 6월 28일

동생과 그런 대화를 하고 출발. 경기 자체는 볼만 했다. 김형범의 잔실수가 아쉽고 케빈 골 취소가 아쉽고 한그루 자빠진게 아쉬웠지만. 선수들이 잘해줬다. 하지만 두번째 골은 먹지 말아야 할 골이라는 생각!! 대전 시티즌 : 대구FC=2:2 [전반] 1:2 - 수비가 좀 흔들렸다고 보기엔 선수들이 빨랐다. 대구 애들. - 전에 내가 모아시르면 '대전 상대로는 황일수 선발로 쓴다' 그랬는데 진짜 선발. 어려웠다 덕분에. - 이러면서도 무멜을 느꼈다. 왜 이상하게 그런 느낌 들 때 있지 않나? - 유상철은 우리 선수들이 빠르다는 거 잘 알고 그걸 활용해왔다. 상대도 빠를 경우의 대책을 생각해보면 좋겠다. [후반] 1:0 - 이호의 경고는 왜 줬을까? - 이 놈의 주심은 드로인 반대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