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라테의 코어운동

태극권 파진 기본

By  | 2013년 2월 17일 | 
설명이 한국말 보다는 영어로 하니까 한정적인 단어를 사용하기에 좀더 명확하게 설명을 하는것 같다. 태극권인데 왜 합기도 도장에서 ...;;;

8살 천재 소녀 복서

By  | 2013년 2월 3일 | 
8살 천재 소녀 복서
신체축이 머리서부터 척추까지 일자로 잘 펴져 있고 위빙 할때 보면 다리를 써서 몸을 움직인다. 허리를 쓰면 허리를 다치게 되어 있다. 다리를 써서 몸을 흔들고 펀치를 내야 한다. 이게 참 어렵다. 힘의 시작점은 발바닥에서 부터 시작이다. 발에서 힘을 끌어 올려서 허버지를 타고 몸을 지나서 팔로 가는 방법이다. 다리를 움직여서 몸을 움직이고 그 힘을 펀치로 내는것 이게 참 어렵다.

수련후기(오늘의 수련은 흐림)

By  | 2013년 2월 17일 | 
‎1. 합기올리기 실패 (기복이 심함, 갑자기 들어와서 잡으면 발경처럼 상대가 팅겨져 나감) 2. 합기내리기 성공 (당하면 일어나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림,가라데 사고서기와 같은 원리) 3. 매일 미트를 잡아 줄 사람만 있으면 타격은 금방 감 잡는것 같음. ...- 김재영 선수 로우킥 방패미트 하나로 잡아주던 코치(183cm, 90kg)는 양다리 안쪽 허벅지 다 멍으로 가득. 힘이 관통되서 바깥쪽이 아닌 안쪽에 대미지를 입음, 바깥쪽은 방패미트 두개로 잡아도 5회 이상을 못잡아 줌. 4. 중단킥 이상은 올리려는 힘이 작용해서 다른 방법을 찾어야 할꺼 같음. 5. 밧줄을 손은 고정하고 다리부터 끌어 올려 몸을 쓰는 연습을 함. 6. 정좌에서 케틀벨 잡고 합기 올리기 연습함, 감이 오다 안오다 함.

히노아키라 센세이의 카타

By  | 2013년 2월 8일 | 
움직임에 부드러움과 전체적으로 잘 연결된 동작이 특정 근육에 눈이 가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해가 가는 카타.

극진공수도 vs 영춘권 풀컨택 시합 (안면치기 허용)

By  | 2013년 2월 13일 | 
1. 머리가 들려 있는건 상관 없으나 머리와 몸과 팔이 따로 들어 가는건 문제. 2. 펀치의 정확도가 없다. 지르기 인가 돌려치기 인가. 3. 치고나서 근접의 문제 4. 영춘권 앞손에 대한 두려움 5. 자신과 다른 스탠스의 상대와의 거리 문제 6. 주먹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7. 발차기는 어디로 갔는가? 8. 왜 잔 움직임이 많은가 ? 9. 공격 포인트는 어디 였는가? 10. 치고 나서 뒤엉켜서 잡어야 했는가? 사바키는 ? 사선에서의 움직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