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로 사범이 벽에서 서서 공격을 하고 있는것을 보면서 앤더슨실바가 떠오르고 로이존슨 주니어가 떠올랐다. 앤더슨 실바 복싱 시합 로이존슨 복싱 시합 앤더슨 실바 같은 경우는 점점 잘해지는 타입이라고 해야 하나 최근에 경기에서 로이존슨 시합 오마쥬를 좀했었다. 근데 역시 원조는 원조다 로이존슨 시합을 보면 로프에 등을 대고 있다가 순식간에 빠지면서 친다. 로이존슨은 팔을 써서 펀치를 내는 타입이 아니다. 아마 중국무술에 글러브를 끼우면 로이존슨처럼 할꺼다. 또한 지르기 같은 경우는 전혀 예비 동작이 없다. 앤더슨실바가 로이존슨 주니어와 계속 붙고 싶다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복싱룰로 하면 로이존슨 주니어 > 넘사벽 > 앤더슨실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