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Back"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5일 |
개인적으로 개빈 오코너와 배우인 벤 애플렉의 조합이 꽤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당장에 전작인 어카운턴트는 아주 잘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손을 뻗으면 바로 잡히는 영화중 하니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어카운턴트 스타일의 영화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관계로 다른 영화들 보다도 이 영화도 편하게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도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벤 애플렉이 이 영화 촬영장을 테라피라고 아예 인정을 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알톨 중독으로 고생중이던 전 농구선수가 모교의 감독 자리를 제안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The X-Files" 프로모션 클립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22일 |
이 작품도 슬슬 나올 때가 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최대 기대작중 하나죠. 뭐, 그렇습니다. 기다려야죠.
파운더 - 미국의 성장과 탐욕을 단 한 사람을 통해 표현하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4월 11일 |
![파운더 - 미국의 성장과 탐욕을 단 한 사람을 통해 표현하다](https://img.zoomtrend.com/2017/04/11/d0014374_58ddd8cd225a7.jpg)
이번주 영화들은 정말 다양한 편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매우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잘 나왔을 것이 거의 확실한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다른 한 편은 정말 얼마나 망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대하는 방향 역시 매우 다른 상황이기도 하죠.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개봉이 힘들 것으로 예상한 지점도 좀 있기 때문에 관련 문제로 오히려 더 반가운 면도 있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존 리 행콕에 관해서 잘 모른다고 하려고 했습니다만, 이미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굉장히 잘 알진 영화를 만든 감독이라는 점 때문에 모른다고 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상당히 많은 각본을 쓰고 있는 각본가 이기도
"워크래프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5월 10일 |
!["워크래프트"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5/10/d0014374_570b469332ca7.jpg)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걱정이 되는 작품이기도 한데, 그 이유가 좀 복잡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판타지 영화에서 아직까지 반지의 제왕 빼고는 확실하게 성공 했다고 말 할 수 있는 영화가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해당 계통의 영화들이 아무래도 미묘한 이력을 가지고 있고, 덕분에 뭐든지 잘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죠. 그나마 감독인 던컨 존스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니 다행인거죠. 일단 저는 상황을 좀 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