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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팬만을 위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6월 9일 |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 팬만을 위한 영화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닥 기대하는 작품은 아닌데,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의 예고편이 제 취향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솔직히 기대가 나름대로 되는 작품은 따로 있기도 해서 일단 이 작품은 그냥 제외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묘하게 이끌리는 구석이 있어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예고편이 전부가 아닐 거라는 기대도 약간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 이야기는 진행하면서 풀어놓도록 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는 던컨 존스 때문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죠. 샘 레이미가 맡았을 당시에도 나름대로 기대를 하기는 했었습니다만, 샘 레이미는 오즈라는 작품으로 그닥 좋지 않은 결과를 내버린 바 있습니다. 덕분에 약간 미묘

"워크래프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5월 10일 | 
"워크래프트" 예고편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걱정이 되는 작품이기도 한데, 그 이유가 좀 복잡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판타지 영화에서 아직까지 반지의 제왕 빼고는 확실하게 성공 했다고 말 할 수 있는 영화가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해당 계통의 영화들이 아무래도 미묘한 이력을 가지고 있고, 덕분에 뭐든지 잘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도 하죠. 그나마 감독인 던컨 존스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니 다행인거죠. 일단 저는 상황을 좀 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기는 합니다.

"워크래프트" 스틸컷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9일 | 
"워크래프트" 스틸컷들입니다.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어 갑니다. 솔직히 저는 취향에 안 맞는데다가, WOW를 안 해서 말이죠;;; 분명히 거대한 영화가 도리 거라는 기대는 들기는 합니다.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5일 |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개봉 때가 되어갑니다. 솔직히 저는 기대작 반역 정도가 아니라, 그냥 봐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정도의 레벨에서 고민중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가 나름 잘 나올 거라는 기대가 되면서도 영 제 취향이 아닐 거라는 걱정도 들어서 말입니다. 게다가 제가 워크래프트 게임에 관해서 그닥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거의 안 했던 데다가, 3 시절에는 이래저래 너무 많이 데여서 말입니다.) 그래도 영화의 크기는 매우 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돌이님 자막입니다. 예고편은 적어도 멋지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