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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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성공을 향한 각기 다른 두 방식 '파운더'

새날이 올거야|2018년 6월 8일

밀크셰이크 믹서기 판매원인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은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믹서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던 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식당 업주들은 그의 열띤 믹서기 홍보에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듯했다. 덕분에 매번 허탕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점포에서 무려 여섯 대의 믹서기를 주문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 대도 아닌 여섯 대를 점포 한 곳에서 주문한다는 건 웬만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잘못된 주문일 것이라 지레 짐작한 그는 해당 점포에 확인차 연락을 취해본다. 맥도날드라 불리는 가게였으며, 워낙 바빠서 오히려 믹서기 여섯 대로도 부족한 실정이란다. 어떤 점포인지 호기심을 참을 수 없었던 그는 가뜩이나 넓디 넓은 미국 영토인 데다가 동에서 서로 횡단해야 할 만큼 먼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8월동안 본 영화

8월동안 본 영화

개똥철학 집합소|2017년 8월 24일

분노의 질주 시리즈 8편 그래도 항상 평타는 하니깐 보지만, 그렇다고 또 엄청 재밌지는 않다. 소재가 가지는 한계라고 생각한다.빈 디젤이 주인공이긴 한데, 드웨인존슨이랑 스타덤이랑의 캐미가 너무 좋아서 그 둘 보는 재미에 봤다.9편 나온다고 해도 챙겨볼듯. 앞 7편들을 무시한 스토리 전개가 조금 있는 듯 해서 아쉬웠다. 7편 다 정주행하면서 스토리라인, 타임라인 확인하고 만들기도 어려우니 이해한다. 더 파운더 아, 별로였다. 무슨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확실히 사업이란 이런거라는 느낌이 있지만 기분이 더러운건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내용 중 하나였다. 기대 했던 내용이랑 달라서 더 별로였나보다.나는 열심히 노력해서 맥도날드를 번창하게 하는 게 내용인 줄 알았는데 맥도날드 형제 등

파운더 The Founder, 2016

파운더 The Founder, 2016

파운더 The Founder, 2016 제작 미국 | 드라마 | 2017.04.20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15분 감독 존 리 행콕 출연 마이클 키튼, 닉 오퍼맨, 존 캐럴 린치, 린다 카델리니 실화.파운더.맥도날드 형제는 햄버거를 만들었고, 난 그것을 삼켜버렸다!저 문장으로 이 영화는 끝이다. 보는 내내 너무 불편했다. 새로운 기술과 스피드로 창안해 낸 맥도날드 형제의 기술을 이 레이크록이 정말 삼켰다.아주 비열하게. 사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비열했고 치사하고 예의가 없다. 마지막까지 본인들의 기술의 대가를 정당하게 받지 못한 맥도날드 형제는 너무 안타까웠고,전 세계 어디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이 맥도날드가 이 영화를 본 이후부터는 다르게 보여졌다.사업. 비지니스라는 명목하

2017년 5월 영화

2017년 5월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엄마가 코미디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해서 선택한 영화. 큰 기대없이 보니 그럭저럭 볼 만 했다ㅎㅎㅎㅎㅎㅎ 안재홍은 능청스러운 연기를 코믹하게 참 잘 한다. 그것만이 이 영화의 유일한 괜찮은 점이었다. 파운더 The Founder맥도날드 창업 과정에 대한 비열한 비즈니스의 세계를 아주 잘 그려냈다. 맥도날드가 이런 식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햄버거 체인점이 되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맥도날드 형제가 운영하는 작은 햄버거 가게를 훔쳐내다시피 한 레이 크록의 비열함을 비난할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론 '맥도날드'라는 이름이 갖고 있는 진가를 알아본 것도 능력인 것 같다. 그리고 그가 아니었으면 지금의 맥도날드는 없겠지. 마이클 키튼의 연기는 물론, 연출도, 스토리도 아주 좋았다. 가디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