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뉴타입이 휴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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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뉴타입이 휴간이라니
추억의 한페이지로 가는가.. 시대가 시대인만큼 잡지의 위기는 계속해서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물건너에서도 없어지는 잡지들의 수가 적지않다는걸 감안하면 시대의 변화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면 결과인데... 그래도 충격은 충격이네요. 한국 뉴타입 창간호에서 받은 건담 프라모델 카탈로그가 그야말로 입덕의 순간이었는데 말이죠(...) 군생활의 동반자가 또 하나 가는군요. 게이머즈도 디지털화 되고는 통 안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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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게임잡지 'PUSH!!' 무기한 휴간하다
이렇게 또 하나의 어둠이 역사속으로 사라져갑니다…. 1.名前:名無しさん@エロゲ好き 投稿日:2015/09/18(金) 18:00:30 하아!? 3.名前:名無しさん@エロゲ好き 投稿日:2015/09/18(金) 21:49:03 진짜야? 성인게임업계도 끝났구나. 4.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5/09/18(金) 22:13:48 메가스토어만 있으면 됐어. 성인게임 정보는 인터넷으로도 충분해. 5.名前:名無しさん@エロゲ好き 投稿日:2015/09/18(金) 22:27:39 메가스토어 사면 게임도 같이 주니까, 저건 됐어. 6.名前:名無しさん 投稿日:2015/09/19(土) 00:19:21 이만큼 역사가 길었으니 허전해지는 느낌도 좀 드네.
뉴타입 휴간
휴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버텨줬으면 했는데... 그걸 일개 독자가 바란다고 될 일은 아니겠지요.이 전에도 애니메이션 잡지가 있었지만 애니메이툰을 제외하면 속속 폐간했죠. 하지만 뉴타입은 달랐습니다. 일단 일본의 최신 정보가 그대로 실려있었고, 무엇보다 출판사가 국내에서 서브컬처 관련해선 가장 큰 회사였던지라, 신선한 시도도 참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NT노벨을 통해 라이트노벨을 국내에 하나의 레이블로서 정착시킨 장본인격인 잡지이기도 했죠. 올초 한국 갔을 때 1월호를 구입한 게 마지막이 되었네요. 이제 종이잡지는 정녕잘 안되나 봅니다. 음악잡지도, 영화잡지도 하나씩 폐간. 웹진도 SNS를 적극적으로 공략하지 않는 이상 살아남기는 힘든 것 같고, 새로운 시대가 온 거겠죠. 새삼

내 최초의 NEWTYPE
제가 RSS로 종종 방문하는 CAPSULE님 블로그 포스팅 중, 그 동안 모아놨던 NEWTYPE잡지 창간호 부터 년도별로 표지를 올리는 란이 있습니다. 그걸 봄으로 해서 당시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화 현장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러다가 대망의 1993년이 되자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매했던 NEWTYPE 잡지가 뜨더군요. 바로 이것 당시 동네 서점에서 갑자기 NEWTYPE을 들어오기 시작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지금처럼 일본 애니와 소식을 접하기 어려웠을 때 NEWTYPE 잡지는 동경의 대상이어서 이때 부터 얼마 안되는 용돈을 모아 꼬박 꼬박 사보았는데 어느 순간 동네 서점에서 안들어오더군요. 이렇게 해서 한 반년치를 모았다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암튼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