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자가 되는 법>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2월 22일 | 스타/방송인초등학교 4학년 첫째가 겨울방학을 마치고 다시 학교에 가면서 아내의 주름졌던 미간도 펴졌었는데, 다시 봄방학이다. 딱히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숙제도 없는 상황인 자유로운 초4에겐 또다시 천국이겠지만 아내에게는 불만의 시간이 찾아온 거다. 방학에 더 바쁜 다른 아이들을 보면 우리 자식만 뒤처질 것 같아서 뭔가를 시켜야 할 것 같고, 너무 즐거우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 난 여기에 오래전부터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들이 왜 놀면 안 될까? 왜 즐거우면 안 될까?” 이런 분위기는 내가 어릴 때부터 있던 거다. 그래서 억울하게 막상 공부도 안 하면서, 제대로 놀지도 못했다. 그래서 왜 그런지 연구를 해.......잘잘잘(60)교육법(1)맘스커리어(16)퍼스트무버(3)칼럼니스트(18)우리들의 영화 만들기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5월 26일 |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4월 6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이야! 저 좁은데 떨어지지도 않고 잘 자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어제 둘이 티비를 보다가 여기서 잤나봐요. 아빠!!! 아빠!!! 모기!!!! 어!? 벌써?!!!!!!! 이넘이 모기는 지금 때가 어느 땐데 벌써 나와서 설치나 모르겠습니다. 잡았다!!!! 이제 우리 잘잘이들 대본 뽑아줘야겠어요. 오늘 3월 미션 "우리들의 영화만들기"를 찍는 날이거든요. 일단 대본 출력!!! 리예야!!! 이거 애들이랑 나눠서 잘 숙지하고 있어!!! 오늘 제가 오전 중에 스케줄이 있어서 그거 끝나자마자 촬영하자 했습니다. 잘잘잘 운.......웨딩의정수(8)삼족오(1)지향성마이크(4)사랑과전쟁(5)아빠육아(93)소니카메라(101)잘잘잘(60)단편영화(50)다이어트(542)깐부치킨(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