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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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년들 34th-4/21일 in 잠실 etc
이전 화:구단소년들 34th-4/19일 in 광주 마야는 저번에 안 맞은 거까지 합쳐서 두들겨 맞았네요 ㅇ>-< 오래 쉰 탓인가... 넥센이 절치부심한 결과인가... 유한준 검사 결과가 큰 탈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재검 결과도 봐야겠지만 좋아하는 팀끼리 붙는데 부상자가 속출하면 마음이 아파요 ;ㅅ; 잠실은 낫아웃 3루타 사건의 재래네요; 밀어내기로 2점을 내줄 수 있을 줄이야... ^-^... LG가 드디어 만루 상황에서 안타를 친 것도 인상 깊었는데 오늘은 이걸 들지 않을 수가 없네요 orz... 순위표. 4위에 5할 엘롯기+넥동맹이 결성되었습니다. 왜 날이 갈수록 더 겹치고 있단 느낌이지...?

오늘자 한화의 행복야구
상세한 설명은 기사를 보시는게 빠를거 같습니다. 대략 적인 상황으로는LG의 2사 만루 상황에서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고마지막 공을 던졌는데 구심의 콜이 없었음.야구에서 구심의 콜이 없으면 스트라잌이 아니기 때문에 상황은 4볼로 밀어내기가 된 상황. 그런데 한화 포수 정범모가 혼자 오버해서 스트라잌으로 스스로 판정을 내리고는 1루수에게 공을 던짐.그리고 짤방 처음 부분 처럼 유유히 덕아웃으로 향함.그러자 3루주자인 정성훈이 냅다 뛰어들어 1점 추가 총 2점 획득. 황당한 김성근 감독 일단 나왔는데 항의 할 수도 없고 그냥 들어감...그런데 문제는 이런 실수를 해 놓고 정범모 실실 쪼개다 팬들에게 발각..
2015.4.14 ~ 4.19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2015.4.7 ~ 4.12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좋았던 점 : 1. 선발, 계투, 타선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잘 메꾼 점 2. 9회말 투아웃에서 끝내기 홈런! 아싸 조쿠나! 나빴던 점 : 1. KT 상대로 (KT 팬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엄청난 소모전 2. 1루수 자리의 모든 선수들 부진 3. 롯데만 만나면 부진한 장원준 선수. 징크스? 기타 감상 : KT ~ 롯데와의 6연전. 비로 4경기만 진행되었는데 모든 경기를 잡은 아주 행복한 한주였습니다. 일단 KT 상대로는 진야곱, 이현호 선수라는 임시 선발을 동원하였죠. 바로 전 주에 많이 던진 마야 선수를 한타임 쉬게 해 준 것은 아주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문제는 엄청난 점수차임에도 볼넷을 남발하여 4이닝을 버티지 못한 진야곱 선수

역시 9회말 2사부터
'야구는 9회말 2사부터'라는게 오랜 격언이긴 하지만 희망고문에 그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도 한데 지난 토요일 간만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버렸네요. 게다가 피날레는 끝내기 홈런으로! 설마설마 싶다가 정말 벌어지는걸 보고 팬들도 스스로의 눈을 믿을 수 없을 정도였으니 당사자인 최주환 선수는 그냥 야구인생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겠죠? 최근의 좋은 타격감도 언젠가 슬럼프가 오겠지만 확실히 수비 면에서 좋아지기도 했고, 아 이러면 잭 루츠가 돌아와도 3루 자리가 고민되는데요;; 정말 1루로 돌려야 되나;;; 1루라니까 오재일 정말 어쩔겨;;;; 성열이는 다시 한화로 옮겨서 뻥뻥 쳐대고 있는데! 그나저나, 그렇게 잘 던지고도 승리 날려버린 린드블럼 처지가 참 딱하게 됐습니다. 베어스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