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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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년들34th - 5/2일 in 수원
오늘은 한국 야구학회 봄 학술대회를 다녀왔는데 말입니다... 끝나고 야구도 챙겨 봤는데 어 음...... kt-롯데, 박세웅-장성우 포함 4대5 트레이드 단행 아무래도 미친 거 같아요 안그래도 현금 트레이드라도 강행해야지 않겠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곤 했는데 이건 뭐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아니 kt는 내내 비, 가끔 갬 정도였던 거 같지만 적어도 박세웅 머리 위는 맑음인 거 아니었냐며...... LG에 투수 줄 때도 유망주 보호에 큰 관심이 없어보여서 혹시나 했는데 크게도 터트려주네요. 어디까지 호구 인증을 할 셈이지... 어차피 2군에서도 변변찮았으면서 스토브리그 때 투자 안할 때부터 예견된 사태였지만 프런트가 마지노선 따위 없다는 듯 치달을 느낌이라 좀...
KT와 롯데의 4:5 트레이드 - 투자 안한 구단이 치르는 대가
관련기사 뭐 제가 야구에 대해 그리 잘 아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일희일비하는 사람이지만 딱 든 생각은 세 가지입니다. 당장 든 생각 1 - 불펜이 붕괴된 롯데 + 팀 운영 자체가 안 되는 KT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당장 든 생각 2 - 키포인트는 박세웅과 장성우. 당장 든 생각 3 - 그런데 저 정도 받아와서 KT가 다른 팀에 견줄만한 전력이 되나? 자. 일단 구성을 살펴보면요. KT는 박세웅, 이성민, 조현우가 투수입니다. 안중열은 포수고요. 롯데는 장성우와 윤여운이 포수(장성우는 1루수도 본다지만 그건 일단 제외.) 그 다음에 이창진이 내야수, 하준호가 외야수, 최대성이 투수입니다. 그런데 저 중에 확실한 주전감은 박세웅과 장성우 정도입니다. 따라서 키포인트가 박세웅과 장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実況パワフルプロ野球)
코나미의 대표게임 중 하나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実況パワフルプロ野球). 패미콤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친숙한 게임회사 코나미. 개인적으론 열혈시리즈를 무척 좋아했다. 코나미의 야구게임으로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가 유명하다. 약칭 파워프로(パワプロ).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즐길 수 있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는 2014년 12월부터 배포가 시작되었다. 근 2주 정도 플레이하고 있는데 꽤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다. 무엇보다도 캐릭터들이 귀여워. 메인화면에는 석세스, 스타디움, 챌린지. 세 가지 메뉴가 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고교야구 선수를 육성하는 석세스 모드. 석세스 모드에서 1년간 한 명의 선수를 키운다. 연습을 통하여 선수의 능력치를 키우고,

너 되게 낯설다
오늘 비가 오는 바람에 경기가 어찌될 지 모르겠는데... 달랑 하루에 그치더라도 1위는 1위! 기분 한 번 내봅니다~ 몇 년 전까지는 시즌 중에 1위 자리도 몇 번 앉아보고 그랬는데 이번엔 되게 낯서네요. 물론 초중반 한정이고 그 뒤론 신나게 내리막인 경우가 태반이었지만--; 사실 과장이 아니라, 저로선 이번 시즌에 마음을 비우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요란하게 무너져내리는걸 보면서, 한 10여년 상위권에서 놀았으니 최소 몇 년은 (리빌딩까지는 아니더라도) 충전과 정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90년 전후의 암흑기까지만 안가면 다행이라는 심정이었는데, 뜬금없이 1위라니! 1위라니!! 먼저 김태형 감독은 음... 아직 뚜렷한 존재감이 느껴지질 않는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