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Posts
2513 postsKT 위즈 - 결국 자신들이 알아서 몸부림쳐 살아나는 수밖에 없다.
관련기사 23전을 치른 현재 KT 위즈의 전적은 참담하고 처참합니다. 23전 3승 20패. 무슨 동네 야구단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지금 프로야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지요. 이 사실만으로도 KT 위즈를 응원하시는 분들은 심기가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 이런 이야기 하면 KT 위즈 팬들 기분나쁘실 것 같아서 매우 걱정이 듭니다만...... 단순히 못한다고 비난만 하려는 건 절대 아니고요. 지금 백약이 무효한 상황에서 과연 길이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려면 현 상황을 아주 냉정하게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즌 시작하기 전에, 현실적으로 이번 시즌 처음 진입한 KT 위즈가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 주위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리더의 덕목
정작 그라운드의 선수와 코치진들은 죽을 맛이겠지만, 요즘 야구 게임들 정말 재미있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베어스만 해도 두 게임 연속 연장에 한 점 승부로 끝나는 혈투가 이어졌는데 타이거즈 윤석민을 비롯한 투수들의 역투와 끝내기 희생타라는 드라마틱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프로야구 최대의 화제는 전혀 다른 곳에 있었죠. 저는 올 시즌 시작하면서 김성근호 이글스의 출항에 물음표를 달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물론 이글스는 좋은 (팬들을 보유한) 팀이고, 김성근 감독 또한 존경받는 야구계 어른이시나 나름 꽤 선진화되었다는 국내 프로야구 환경에서 김성근 특유의 스타일이 언제 어디까지 먹힐지 반신반의 했던 거죠. 전임 김응용 감독의 예도 있으니까요. 이제 갓 스무 경기 남짓
2015.04.21 ~ 04.26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2015.4.14 ~ 4.19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좋았던 점 : 1. 깡패곰 각목질의 파워! 2. 상대 필승조 연파! 3. 얼마만에 보는지 기억도 나지않는 1지명 선수의 1군 호투! 나빴던 점 : 1. 중간계투진의 혹사 2. 부상 의심되는 마야 선수.... 기타 감상 : 넥센 ~ 기아와의 6연전. 모두 위닝 시리즈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주부터 이어진 4연속 위닝 시리즈네요. 2위 자리는 유지하면서1위 삼성이 롯데에 스윕패를 당한 덕에 경기차가 반경기로 좁혀진 것은 덤이고요. 넥센전은 마야 - 유희관 - 니퍼트 선수가 선발 등판했는데 목동 탁구장(?)의 명성 그대로 화려한 대포쇼가 펼쳐졌습니다. 마야 선수의 3이닝 11실점을 비롯해서 유희관, 니퍼트 선수 모두 5실점 이상

구단소년들34th-4/26일 in 마산
이전 화:구단소년들 34th-4/25일 in 사직 오늘 SNB는 다행히 난타전까지는 가지 않고 무난한 매치가... 이어지다 결국 극장행이 'ㅠ'..! 요즘은 어디든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경기가 나오니 재밌으면서도 뒷목 잡히는 나날이 이어지는 거 같으요 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