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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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프로야구 보다가 심장에 무리가 가겠습니다.

Lair of the xian |2015년 4월 11일

아니. 심장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몸에 무리는 확실히 가는 것 같네요. LG와 한화 경기를 주로 보는데 (LG/한화 주중 3연전은 아예 각 잡고 봤고) 아니 이건 뭐 이렇게 야구가 지독한가 싶습니다. (한화팬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만.) 적어도 작년까지 요 몇 년 간. 제가 드라이하게 봤을 때 한화는 정말이지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달리기면 달리기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는 구단이었지요. 오죽하면 '답이 없는 한화의 수비'라는 관용어구가 올라올 정도이니. 거기에 최다 우승을 했다고 하는 김응룡 감독을 영입했지만 나쁜 점이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너무 낡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 덕에 (대표적으로 마무리란답시고 송창식 올려놓고 지건 이기건 뭐건 죄다 내놓는...-_-) 수비는 더 답이 없

[야구] 현재까지의 롯데

[야구] 현재까지의 롯데

오랫만에 쓰는 극히 개인적인 평. 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전임 김시진 감독의 잘못은 공격이고 투수진이고 수비진이고 이른바 '기준' 을 못잡았다는 것에 있다.워낙 변수가 많은 야구이기에 '계획'이 빗나가는 것은 흔히 잇는 일이다.시즌 전에 세운 계획이 빗나가면 프로인 이상 당연히 B플랜 가동 해야 하는게 맞고 이런 저런 테스트도 해봐야 하는 것이 맞다.하지만 어디까지나 '기준'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의 변경이다.라면집 주방장이 라면 못끓인다고 느닷없이 일식집 주방장 데려와서 라면 끓이면 어떻게 될것인가? 전임 감독은 왜그런지 모르겟지지만 사실 다알지만 이 기준 잡기에 실패 했다. 계획은 잡았다고 끝이 아니라 말그대로 대비 하는게 계획인 것이다. 본인은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게 하는게' 플렌 B를 위한

매일 한국 시리즈 치루는 한화

매일 한국 시리즈 치루는 한화

경기 시청자 수 보소 ㄷㄷ...매 게임 코리안 시리즈 치루고 있는 한화 이글스

올해 야구를 적당히 보겠다는건 현명한 선택이었군요

올해 야구를 적당히 보겠다는건 현명한 선택이었군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5년 4월 10일

아무리 1루 수비 본적 없다지만 간간히 1루 커버 들어가는 2루수가 그것도 야구 경력도 짧지않은 놈이 그딴 개 ㅂ ㅅ 같은 수비로 작년 mvp를 날려주셨는데 좋은 말이야 안나오죠. 게다가 우리팀 선수가 뒹구는 와중에 옆에서 합의판정 요구하는거 보고 있노라면 욕이 그냥 절로 튀어나옴 조동찬 문선재 사건때 저걸 다시 볼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다시 본게 서건창이네요. 올 시즌은 포시고 나발이고 그냥 있는 애들 추스리면서 보내야할듯. 가자 리빌딩!! 서건창 선수 꼭 쾌활해야해요. 이제 겨우 빛보는데 이렇게 훅갈수는 없자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