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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7월 7일 LG:넥센 - ‘주키치 8실점’ LG, 예견된 3연패](https://img.zoomtrend.com/2013/07/08/b0008277_51d9633a8c2f3.jpg)
[관전평] 7월 7일 LG:넥센 - ‘주키치 8실점’ LG, 예견된 3연패
LG가 넥센에 시리즈 스윕을 당했습니다.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는 11:2로 참패했습니다. 초반부터 LG의 공수는 삐거덕거렸습니다. 1회초 1사 1, 3루 기회에서 정의윤이 1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쳐 타점을 얻지 못했고 박용택마저 범타로 물러나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그에 앞서 무사 1, 2루에서 이진영의 병살타성 땅볼 타구를 2루수 김지수가 글러브에서 늦게 꺼내는 바람에 병살로 연결시키지 못한 상대의 실책성 수비조차 편승하지 못한 것입니다. 2회말 선취점 실점 과정에서는 수비가 흔들렸습니다. 1사 후 김민성의 안타를 좌익수 정의윤이 포구하지 못하고 원 바운드가 된 뒤 뒤로 빠뜨려 2루타가 된 것입니다. 정의윤은 노 바운드로 처리할지 원 바운드로 처리할지 망설이다 아예 포구하지 못

주키치, 2연패의 LG를 구할까?
LG가 40여일 만에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이틀 연속 역전패를 기록한 LG는 넥센에 2위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하지만 비관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4위 롯데에 1경기, 5위 KIA 2경기, 6위 두산에 2.5경기차로 쫓기고 있지만 1위 삼성과 2경기, 2위 넥센과는 0.5경기차입니다. 삐끗하면 하위권으로 밀려나지만 선두 또한 여전히 가시권에 있습니다. 당장 오늘 넥센전에서 승리하면 2위를 탈환할 수 있습니다. 5월 말 이후 파죽지세를 이어오던 LG는 연패를 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LG의 연패 탈출을 위해 외국인 좌완 주키치가 선발 등판합니다. 주키치는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관전평] 7월 6일 LG:넥센 - ‘김기태 감독 조급증’ LG 2연패](https://img.zoomtrend.com/2013/07/07/b0008277_51d81a2136ee2.jpg)
[관전평] 7월 6일 LG:넥센 - ‘김기태 감독 조급증’ LG 2연패
LG가 역전패로 2연패했습니다.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넥센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3으로 패배했습니다. 5월 11일 사직 롯데전부터 5월 18일 잠실 KIA전까지 3연패를 당한 이래 40여일 만에 처음으로 연패를 당한 것입니다. LG 타선은 9안타 3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고작 3득점하는데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8개였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하고도 부상을 입어 오늘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못한 이병규의 공백이 뼈아팠습니다. 타선을 이끄는 해결사 역할을 해주는 타자가 없었습니다. 여러모로 어제 경기 패배는 여파가 적지 않습니다. 1회초부터 공격의 흐름은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2사 1루에서 정의윤이 우전 안타로 출루하고도 1루에서 오버런했다 아웃되는 본헤드

LG 류제국 특명, ‘긴 이닝을 버텨라’
어제 넥센전 패배는 LG에 있어 충격적이었습니다. 8:4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2:10으로 역전패했기 때문입니다. 이병규의 사이클링 히트를 비롯해 타선이 폭발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1선발 리즈와 필승계투조가 동반 붕괴되었다는 점에서 최악의 패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자칫 연패로 연결될 우려마저 엿보입니다. LG가 어제 경기의 패배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승리밖에 없습니다. 오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는 류제국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3승 무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 중인 류제국이 선발 등판한 7경기에서 LG는 6승 1패를 거뒀습니다. 류제국이 국내 무대에 첫 등판한 5월 19일 잠실 KIA전에서 선발승을 따낸 이후 LG는 한 달 이상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복덩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