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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7일 LG:두산 - ‘신재웅 깜짝 호투’ LG 완승

LG가 어제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9:4로 완승했습니다. 오늘 경기에 들어가기 전 제반 조건은 LG에 결코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첫째, 두산 타선이 어제 19안타 14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는 등 최근의 타격감 호조를 이어아고 있었습니다. 둘째, 두산 선발인 외국인 투수 핸킨스는 국내 무대 첫 등판이기에 LG 타자들이 익숙해지기는커녕 전력 분석을 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셋째, 주키치의 2군행으로 비롯된 선발 로테이션의 공백을 메우는 임시 선발이 등판하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은 1회초부터 힘을 냈습니다. 리드오프 박용택이 10구의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습니다. 0-2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얻은 볼넷이기에 귀중했습니

황족LG 선발진 방어율.jpg

황족LG 선발진 방어율.jpg

|2013년 7월 27일

캬 선동렬 뺨치는 LG선발진들 방어율 보소 ㄷㄷ해

[관전평] 7월 26일 LG:두산 - ‘마운드 大붕괴’ LG 역전패

[관전평] 7월 26일 LG:두산 - ‘마운드 大붕괴’ LG 역전패

LG 마운드가 대붕괴했습니다. 두산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두산에 초반 5점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5:12로 역전패했습니다. 1회초부터 3회초까지 LG 타선은 매 이닝 득점하며 5:0으로 앞서갔습니다. 주말 3연전의 첫 경기에서 무난히 낙승을 거두는 듯싶었습니다. 하지만 LG 선발 신정락의 난조가 암운을 드리웠습니다. 3회초 시작과 동시에 3연속 안타를 허용하더니 김현수에 몸에 맞는 공, 홍성흔에 볼넷을 허용해 5:2로 쫓겼습니다. 신정락은 이기중 구심이 우타자 몸쪽, 좌타자 바깥쪽으로 휘어져 들어오는 슬라이더를 스트라이크로 잡아주지 않자 제구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신정락이 몸쪽 승부를 과감히 하지 못하고 바깥쪽 승부로 일관하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지고 난타당하는

‘홀수 해 징크스 훌훌’ LG 이동현 전성시대

‘홀수 해 징크스 훌훌’ LG 이동현 전성시대

LG가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KIA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팽팽한 투수전 끝에 1:0으로 승리했습니다. 후반기 첫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하며 전반기의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1:0의 투수전으로 종결되면 스포트라이트는 승리 투수와 패전 투수, 그리고 마무리 투수에게 돌아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 LG의 승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8회초에 등판해 삼자범퇴로 처리한 셋업맨 이동현의 호투였습니다. 1점차의 투수전이라면 단 1개의 실투에 의해 승부가 갈릴 수도 있기에 극도의 긴장 상태에서 투구할 수밖에 없지만 이동현은 공 10개로 깔끔하게 1이닝을 틀어막았습니다. 발 빠른 김주찬과 이용규를 내야 땅볼로 처리해 출루를 원천 봉쇄했습니다. 앞서는 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