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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7월 25일 LG:KIA - ‘우규민 혼신 역투’ LG 위닝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3/07/26/b0008277_51f126a6388ed.jpg)
[관전평] 7월 25일 LG:KIA - ‘우규민 혼신 역투’ LG 위닝 시리즈
LG가 후반기 첫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 KIA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피 말리는 투수전 끝에 1:0으로 승리했습니다. 27,000 만원 관중에 어울릴 만한 투수전의 백미였습니다. 양 팀을 통틀어 실책도 없었고 볼넷도 단 1개뿐이었습니다. LG 선발 우규민은 7이닝 동안 96개를 던져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시즌 8승으로 팀 내 다승 1위로 올라섰습니다. 몸에 맞는 공 3개가 있었지만 그만큼 적극적인 몸쪽 승부가 많았습니다. 4회초 1사 1루에서 신종길과 나지완을 연속 삼진을 처리한 결정구는 모두 몸쪽에 꽉 찬 스트라이크였습니다. 우규민의 완벽한 제구에 두 타자는 서서 삼진을 당했습니다. 그에 앞서 3회초 2사 후 김주찬을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마감

김선규, LG 불펜의 ‘활력소’ 될까?
LG의 연승이 끝났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KIA와의 경기에서 LG는 7:4로 패배해 7연승 행진이 중단되었습니다. 선발과 불펜 가릴 것 없이 마운드가 전반적으로 흔들렸습니다. 유일한 위안이 된 것은 김선규의 호투였습니다. 5:1로 뒤진 4회초 조기 강판된 선발 류제국의 뒤를 이어 김선규는 구원 등판했습니다. 1사 2, 3루에서 투수를 교체한 것은 위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라는 의중이 반영된 기용이었습니다. 김선규는 나지완을 상대로 3루수 땅볼을 유도해 3루 주자 김주찬을 홈에서 아웃시켰고 이범호를 삼진 처리하며 승계 주자가 홈을 밟는 것을 저지했습니다. 벤치를 의중을 만족시킨 것입니다. 김선규의 호투는 6회초까지 계속되었습니다. 5회초와 6회초 2이닝 연속으로 1안타씩 허용했지만 실점은

LG 윤요섭, ‘타격’ 보여줘야 할 때
LG 윤요섭의 어깨가 무거워졌습니다. 7월 9일 잠실 NC전에서 주전 포수 현재윤이 몸에 맞는 공으로 손에 부상을 입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당분간 윤요섭이 주전 포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윤요섭의 최근 3년간의 야구 인생은 변화무쌍합니다. 2010년 7월 28일 SK와의 4:3 트레이드를 통해 윤요섭은 개명 이전 윤상균의 이름으로 LG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윤상균의 영입은 좌타자 일색의 LG 타선에 장타력을 갖춘 우타자로서 균형을 부여하기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2011시즌 지명 타자 및 대타 요원으로 활약하던 윤상균은 윤요섭으로 개명하고 2012시즌 포수로서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변화를 도모했습니다. 2011시즌 종료 후 오랜 기간 LG의 주전 포수로 활약하던 조인성이 FA로 이
![[관전평] 7월 10일 LG:NC - ‘리즈 10K 6승’ LG 2연승](https://img.zoomtrend.com/2013/07/11/b0008277_51dd6340ee5ea.jpg)
[관전평] 7월 10일 LG:NC - ‘리즈 10K 6승’ LG 2연승
LG가 다시 연승을 시작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선발 리즈의 호투와 경기 후반 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8:1로 완승하며 2연승했습니다. 2경기 연속 역전승으로 NC와의 상대 전적도 5승 5패로 균형을 이뤘습니다. 1회초 리즈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종호의 내야 안타가 시발점이었습니다. 김종호의 타구는 2루수 김용의를 향해 느리게 굴러갔는데 1루수 이병규(7번)가 1루를 비우고 나오는 바람에 리즈가 1루 베이스를 커버하면서 발 빠른 김종호의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이병규(7번)가 전문 1루수 요원이 아니라 1루 베이스를 비우고 나갈지 말지를 결정하는 타구 판단에 실패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2사 후 이호준의 적시타로 리즈는 실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