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Posts
2416 posts
LG 박용택, 소리 소문 없이 ‘3할 복귀’
2승 9패 승률 0.182. 최근 11경기 LG의 성적입니다. 7연패 후 1승을 했지만 kt와의 원정 3연전에 다시 2연패한 뒤 간신히 1승을 거뒀습니다. LG의 부진의 가장 큰 이유는 타선 침묵입니다. 득점권에 주자를 놓고 적시타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장타력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중심 타선의 힘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준비했던 타순은 헝클어졌습니다. 오지환은 1번 타자, 이병규(7번)는 4번 타자로 낙점되었지만 부진 끝에 각각 9번 타자와 2번 타자로 밀려났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박용택의 부활입니다. 4월말까지 68타수 19안타 0.279의 타율에 그쳤던 그가 5월 들어 31타수 11안타 0.355의 타율로 되살아났습니다. 최근 선발 출전한 5경기 중 4경기에서

LG 손주인, 3루수가 ‘맞는 옷’이었나
LG의 시즌 구상 중 가장 어긋난 것은 3루수입니다. 메이저리그 출신 한나한을 100만 달러를 들여 영입했지만 3루수로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5월 7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1군에 등록되었지만 아직 수비와 주루가 어려워 지명타자로만 출전하고 있습니다. 한나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개막전부터 숱한 선수들이 3루를 거쳐 갔습니다. 주전 1루수 정성훈이 한때 3루로 돌아왔습니다. 양석환, 김영관, 백창수 등이 3루수를 맡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확실히 핫코너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은 손주인 3루수 카드를 다시 뽑아들었습니다. 작년과 동일한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 2014년 정성훈의 1루수 전업으로 3루가 무주공산이 되자 LG는 외국인 야수 조쉬 벨을 영입

LG 양상문 감독 ‘믿음의 엔트리’ 최선입니까?
상처투성이 일주일이었습니다. LG가 5월 둘째 주에도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4월 29일 대구 삼성전부터 5월 6일 잠실 두산전까지 7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7일 잠실 두산전에 신승해 연패를 끊었지만 이튿날 8일 수원 kt전부터 다시 2연패했습니다. 신생팀에 창단 첫 스윕을 내주기 일보 직전이었던 10일 수원 kt전에서 역전승을 거둬 가까스로 체면치레했습니다. LG는 지난 주 2승 4패로 4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15승 20패 승률 0.429로 9위로 처졌습니다. LG의 부진의 이면에는 엔트리 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5월 10일 기준으로 27명의 엔트리 중 LG는 투수가 11명에 불과합니다. 롯데와 함께 10개 구단 중 가장 적습니다. 삼성, 두산, SK 등 상
![[관전평] 5월 10일 LG:kt - ‘박지규 싹쓸이 3타점 3루타’ LG 스윕 패배 모면](https://img.zoomtrend.com/2015/05/10/b0008277_554f5384eaa6c.jpg)
[관전평] 5월 10일 LG:kt - ‘박지규 싹쓸이 3타점 3루타’ LG 스윕 패배 모면
박지규가 LG를 구했습니다. 10일 수원 kt전에서 8회초 2사 후에 터진 박지규의 싹쓸이 3타점 역전 3루타에 힘입어 LG가 6:2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kt의 창단 첫 3연전 스윕 패배의 제물이 되는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루카스 역투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선발 루카스였습니다. 그는 6.2이닝 동안 110개의 투구 수로 6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역투했습니다. 4월 17일 문학 SK전에도 6.2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지만 홈런 4개를 터뜨린 타선의 넉넉한 지원을 받아 경기 운영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kt전에는 팀이 연패에 빠져 있었고 타선의 지원도 받지 못한 가운데 꿋꿋이 호투했다는 점에서 루카스의 올 시즌 최고의 투구였습니다.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