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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9일 LG:넥센 - ‘소사 8실점’ LG 10:12 패배

[관전평] 5월 19일 LG:넥센 - ‘소사 8실점’ LG 10:12 패배

LG가 넥센전 4전 전패를 당했습니다. 29일 목동 넥센전에서 타격전 끝에 10:12로 패배했습니다. 에이스 소사의 난조 패인은 선발 소사의 난조입니다. 4이닝 9피안타 1피홈런 8실점(7자책)으로 무너졌습니다. 올 시즌 1경기 최다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제구가 높고 실투가 많았습니다. 소사는 1회말 2사 1루에서 박병호에 2점 홈런을 얻어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크볼이 밋밋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취약했던 1회말 2실점 후 소사는 2회말과 3회말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해 제 궤도에 오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이 2:2 동점을 만든 뒤 맞이한 4회말 수비가 흔들리면서 소사는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선두타자 스나이더와의 풀 카운트 승

LG 이병규(7번), ‘진정한 4번타자’임을 입증하라

LG 이병규(7번), ‘진정한 4번타자’임을 입증하라

LG 타선의 최근 두드러지는 약점은 상대 선발 투수 공략 실패입니다. 어떤 유형의 투수가 등판하건 경기 초반 두들겨 주도권을 잡는 경우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지난 주말 SK와의 3연전 중 15일과 16일 경기에는 안타조차 치지 못한 채 초반을 끌려갔습니다. 15일 선발 켈리에게 4회말까지 퍼펙트를 당했고 16일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3회말까지 4개의 볼넷을 얻었지만 안타가 없었습니다. 두 경기 모두 4번 타자 이병규(7번)의 안타가 팀의 첫 안타였습니다. 15일에는 5회말 우전 안타, 16일에는 4회말 우중간 안타를 쳐냈습니다. 무안타로 끌려가 가라앉아있던 팀 분위기를 바꾼 것입니다. 하지만 주말 3연전에서 이병규(7번)는 타점이 없었습니다.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SBS 스포츠 ‘야구병법’에 제가 출연합니다

SBS 스포츠 ‘야구병법’에 제가 출연합니다

SBS 스포츠의 ‘통쾌한 반격의 기술-야구병법’ 3편에 제가 출연합니다. 총 12편으로 예정된 ‘야구병법’은 KBO리그 야구를 전략과 전술에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지난주까지 2편이 방영된 바 있습니다. 오늘 (18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야구병법’ 3편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 전화위복의 힘 이환위리’입니다. 승패 차 -17의 최하위에서 출발해 포스트시즌 진출의 기적을 이룬 LG 트윈스의 2014년을 조명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BS 스포츠 야구병법 홈페이지 바로가기

타격 부진 LG 오지환, ‘수비형 선수’로 굳어지나

타격 부진 LG 오지환, ‘수비형 선수’로 굳어지나

지난주 LG는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거뒀습니다. 매 경기 고전을 면치 못한 흐름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일 수 있습니다. 타격은 여전히 미덥지 못합니다. 14일 잠실 NC전에서는 연장 12이닝 동안 4안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이튿날 잠실 SK전에서도 2득점에 그치며 패했습니다. 17일 잠실 SK전에서는 5회말 7안타를 집중시켜 6득점에 성공했지만 나머지 8이닝 동안 뽑아낸 안타는 단 2개로 득점이 없었습니다. 추가 득점 실패로 인해 LG는 경기 막판까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LG 타선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에 앞서 구상했던 타선의 짜임새와는 거리가 상당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오지환의 부진입니다. 오지환의 시즌 타율은 0.236입니다. 규정 타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