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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sa Heads, Sunshine Coast

Noosa Heads, Sunshine Coast

Little Things|2013년 2월 11일

Queensland에서 가장 좋아하는 바다이기도 한 Noosa Heads. Sunshine Coast에는 이 외에도 Mooloolaba, Maroochydore 등 크고 작은 바다가 많이 있지만 이국적이면서도 언제나 특유의 여유로움을 잃지 않는 Noosa가 가장 맘에 든다. 주변에 Noosa National Park를 비롯해 다양한 샵, 카페, 그리고 레스토랑 등이 많으니 편안한 휴가를 보내기에 모자람이 없는 곳이다. 사실 flatmate 중 한 명이 이 곳 출신이라 틈날 때 마다 자주 쉬러 갔었던 곳이다. 사진이 찍힌 때는 여름이 끝나가고 가을이 시작되던 무렵이였지만 햇빛이 너무 강해 보정을 거치지 않고도 저런 결과물이 나온듯. 실제론 카메라의 화면을 전혀 식별할 수 없을 만큼 자외선이 강했다. 교통은

D+99 8/27 i start jumping in tully

today morning i get up early. because i heard my roommate craig get up sound. so i went to outdoor and i saw these many bus. tully australia post area is bus stop about tully banana farm. so i try jumping and i fall it. and i ate breakfast shin ramen made in microwave and i sleep. jumpping have many people. about 100 people. so i scared this. but i should try. so i try it.. i hope make a job

D+18 6/7 친구 집에 초대받다.

어제 저녁 모기약을 뿌리고 모기를 잡고 자서 그런지 오늘아침에는 편안히 잠을 청할 수 있었다. 이런.. 10시가 넘었다.. 아.. 현재 일을 못구했지.. 일어난 후 간단히 샤워를 한 후 미고랑으로 아침을 때우고 끄적끄적 컴퓨터를 키고 웹서핑을 한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어제 알게 된 단어, 생각나는 단어들을 공책에 끄적여 본다.. 벌써 2시가 넘었다.. 세탁기로 옷들을 돌려놓은 후 밖으로 나갔다.. 벌써 3시가 넘었다.. 예전에 돌렸던 나이트마켓에 가서 일자리 혹시 새로 나온 것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일자리 빨리 구해야 되는데.. 친구집은 트리니티 파크근처이다. 시티에서 자그마치 15키로미터는 넘는다.. 도저히 자전거로 엄두가 안나는 거리.. 왕복으로 30키로.. 일단 111번 버스를

[2012/4/5]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세번째 *마지막 밤

[2012/4/5]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세번째 *마지막 밤

어쩐지 서글펐던 마지막 날. 다음날이 굿 프라이데이라서 그런지 달링하버엔 처음보는 천막이 생겨있다.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물에 비친 하늘도 유심히 보게 되고 캡틴 쿡 탈때마다 봤던 목소리 좋은 안내원 아저씨도 찍어봤다. 선상에서 바라본 보타닉 가든 이 날은 마지막으로 타롱가주를 방문하는 날. 가자마자 기프트샵에서 나를 위한 선물인 호랑이 인형을 구입하고 남은 시간은 동물원 일지를 쓰는 일정으로 보냈다. 마지막 도시락은 어제 저녁에 먹은 것과 같은 메뉴에 귤. 귤.... 맛있는데 너무 비싸다. 아쉬운 마음에 문 닫기 직전까지 버티다가 처음으로 가본 후문 기프트샵. 아마도 fur seal 수족관인듯한 곳에 유리문이 나 있고 옆엔 펭귄 물개 인형이 가득하다.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