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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2]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두번째

[2012/4/2]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두번째

타롱가 동물원 두번째 방문의 날! 하지만 아무리 빨리 가고싶어도캡틴 쿡 크루즈는 9시 30분 출발이니까 이날은 동물원 가기 전에 시티 모노레일을 타보기로 했다. 모노레일 역시 시드니의 교통수단 중 하나로 위 지도의 빨간 선이 모노레일의 노선이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에게 그리 애용되는 교통수단은 아닌 것 같았다. 그냥 일종의 상징물이란 느낌. 난 숙소와 가장 가까운 달링 파크 스테이션에서 탑승! 모노레일은 특이하게도 입장권이 코인이라 찍어두고 싶었는데 코인을 사자마자 열차가 와서 못찍고 바로 타야했다 ㅠ 그리고 기왕이면 해리포터 모노레일 타고싶었는데 아쉽...... 이건 모노레일의 내부. 내가 탈땐 승객이 거의 없어서 이 한칸을 혼자서 독차지 하고 갔다. 이렇게 사람들

[2012/4/1] 시드니의 마켓들(Paddy's market/ fish market/ the rocks) (2)

[2012/4/1] 시드니의 마켓들(Paddy's market/ fish market/ the rocks) (2)

(지도출처 www.google.com) 현재위치는 지도 맨 왼쪽 피쉬마켓.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겨우 도착한 피쉬마켓! 시드니의 수산물 시장인데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고 사람도 정말 미친듯이 많았다. 점심은 여기서 수산시장표 피쉬 앤 칩스를 먹을 예정이다. 새우가 한가득!!! ㅠㅠ 여긴 패디스 피쉬마켓이라는 가게의 요리파는 곳. 평소의 나라면 피쉬마켓을 찬찬히 둘러보고 가장 끌리는 가게에 들어가서 먹었겠지만 사람도 너무 많고 아사 직전 상태라 그냥 입구와 가장 가깝고 줄도 긴 이 가게를 골랐다. 줄이 기니까 왠지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처음엔 예정대로 피쉬앤칩스를 먹어야지 했는데 기왕 여기까지 온 김에 좀더 제대로된 식사가 하고싶어서 1인용 해산물 플래터(큰

[2012/4/1] 시드니의 마켓들(Paddy's market/ fish market/ the rocks) (1)

[2012/4/1] 시드니의 마켓들(Paddy's market/ fish market/ the rocks) (1)

(지도출처 www.google.com) 시드니의 일요일, 주말시장을 구경하기로 했던 날이다. 전날밤에 대충 지도를 보며 패디스마켓-피쉬마켓(점심)-록스 순으로 구경하기로 했다.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좋다! 달링하버쪽으로 내려와 툼발롱 공원을 지나 패디스 마켓으로 가는 길. 아침부터 공원과 전시센터가 분주하고 사람이 많았다. 알고 보니 경찰 엑스포인가? 그런걸 한다고...... 사진은 여자 기마 경찰들. 시드니에는 패디스 마켓이 두군데정도 있는 것 같았는데 그나마 내가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건 hay st. 의 마켓시티였다. 여긴 특이하게 동양인이 하는 칼 가게가 많았다. 일본도같은걸 벽에 잔뜩 걸어놓고 팔았는데..., 저거 장식용이겠지?? 향신료랑 말린과일, 견과류

[2012/3/31] 대한관광 블루 마운틴 투어

[2012/3/31] 대한관광 블루 마운틴 투어

이 날은 호주에서의 마지막 투어인 블루마운틴 투어를 가는 날. 내게 있어선 최악의 투어였고, 호주에서의 17일간 가장 기분이 더러웠던 날이다. 대한관광은 한인 투어회사인데 그래서 go west나 bunyip과는 달리 가이드도 관광객도 모두 한국인이다. 그냥 관광하면 흔히 떠올리는 관광버스에 애들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승객이 탑승하며 잠시 우르르 내려 사진찍으세요~~ 타세요~~ 그런 딱 전형적인 한국 투어 상품이다. 사실 현지 투어랑 뭐가 다르냐 싶긴 하지만 그냥, 몰라 미묘하게 달라!!!! 시드니에 간 김에 블루 마운틴의 운치있는 광경이 궁금하여 투어를 하게 되었으나...... 픽업 포인트에서 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려 도착한 첫번째 코스는 에코 포인트. 난 환경이랑 관련된 eco인줄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