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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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2회차 - 이 영화에 미군이 안나오는 이유
1회차 관람은 상암 CGV 아이맥스 3D로, 2회차 관람은 신촌 메가박스 M관 2D 디지털로. 첫번째는 아주 큰 화면에서 요란한 3D 효과를 즐기면서 신나게 봤고 두번째는 큰 화면에서 첫번째보다는 차분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어벤져스'의 주역인 자기 영화를 가진 슈퍼 히어로 4인방은 이 영화 속에서 놀랍도록 균형감 있게 비중을 고루고루 가져갔지만, 그럼에도 이 중에서 스토리상의 주인공이 누구인가를 꼽는다면, 그건 누가 뭐래도 별 쓸모는 없어보이는데 비싸고 멋진 것 같기는 한 사나이의 장난감 공중전함을 가진 데다가 정말 참하고 유능하고 터프하시기까지 한 유능한 미녀 힐을 부관으로 거느린 닉 퓨리... 가 아니라 토니 스타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네 명의 히어로 중에 히로인

전작(?)들을 안 보고 어벤져스만 보다
난 아이언맨도, 헐크도, 퍼스트 어벤저도, 토르도 안 봤다(.......) 주변에 이런 취향의 친구도 남친도 없어서? (동생이 특히 이런 히어로물을 안 좋아하던;;) 그래서 원래는 백설공주를 보고 싶었는데, 이게 예고편을 봐도 별로 재밌어 보이질 않는 거다(......) 화려한 색감과 디자인의 드레스를 보는 맛은 있겠지만; 게다가 주말에 친구랑 만날 수 있는 극장에서는 백설공주를 별로 상영하지 않길래 슈퍼 히어로들이 뭉쳐서 때려부순다는, 사람들의 평이 좋은 어벤져스를 보기로 했다. 뭐 아이언맨도, 헐크도, 퍼스트 어벤저도, 토르도 안 봤지만 워낙 유명한 캐릭터들이기도 하고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예고편으로 본 적이 있으니까 대충 볼 수 있겠지 하고.. (근데 사실 제대로 영화 소개 프로그램으로 본

생산적인 팬질을 합니다.
너무 생산적이어서 나 죽겠네요시험 따윈 직전에 한시간 공부하고이틀을 이런 것에 매진했습니다영화를 원작으로 배우들이 쓴 캐릭터에 대한 소설이 나온다는 정말 말 안되는 설정입니다만 팬아트가 들어가있을 지도 몰라염... 안 넣으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철저히 검사하진 않음. 또한 영화 어벤저스에 나온 게 아닌 배우 사진들도 많고. 심지어 호크아이는 멋진 세로 사진 못 찾아서 촬영장 파파라치ㅋ 혼자 클로즈업이 아님. 헐크는 혼자 본얼굴 안 나오고. 토르는 뭔가 놀려주고 싶은 매력이 있는데 마지막으로 아이언맨 하려고 하니까 의욕이 안 나서, 대강 완성한 애가 있긴 하지만 별로 안 예쁘구 해서 그냥 안 올림 아이언맨만 왕따지롱 차라리 마리아 힐인가 그 여자를 만들고 싶다 좀 더 쓸모 있도록 아이폰 배경화면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3주만에 500만 돌파!
결국 '어벤져스'가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3주차 주말에도 99만 5천명의 관객이 들면서 경쟁자들을 압도했고 누적 관객수는 벌써 544만 8천명에 이릅니다. 누적 흥행수익도 벌써 467억 2천만원. 기세가 조금씩 줄어들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적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이 기세면 600만은 당연히 넘겠고 700만 돌파도 충분히 가능해보이는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코리아'입니다. '어벤져스'에 눌렸긴 하지만 그래도 비교적 건실한 흥행을 보여주는중... 이긴 한데 손익분기점이 200만명 이상이라고 해서 좀 힘들어보이는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불과 22.7%만 하락한 39만 4천명, 누적관객은 122만 8천명에 이릅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89억 6천만원. 3주차엔 과연 어떻게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