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Posts
434 posts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하고 왔습니다.
홍대가서 밥 먹고 책도 사는 겸 해서 영화도 보고 왔습니다. 영화는 메가박스 수유에서 봤지만요(…) 그래서 오늘 본 영화는? 요즘 한참 핫 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지요. 어벤져스에 대해서 떠들자면 저는 괜찮더군요. 액션씬도 좋았고, 서울씬도 괜찮았어요. 그 정도 분량이면 충분하죠. 근데 나타샤와 브루스박사하고 전 부터 러브라인이 있었나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벤져스2 보고 이것저것
1.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 좀 전에 널널하게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뭐 IMAX 이런걸로 보는게 아니라서 손쉽게 볼 수 있었죠. 2. 내용은 뭐 따로 말할 건 별로 없는듯. 액션 영화의 흥행 보증 수표니 그냥 보시면 됩니다. 3. 하지만 보면서 이것은 생각 바로 나더군요. 부유 대륙 YS이것을 떠 올리는 사람은 게임 좀 하는 사람 ㅋㅋㅋㅋ 4. 서울이 생각보다 구리게 나왔다는 인터넷 평이 있었는데 실제 보니 그렇더군요. 왠지 내가 아는 서울이 아닌 80년대 느낌이 나는듯 해. 장독대가 첨 부터 보이기 시작한 거 부터 새빛둥둥섬도 별로. 특히 아프리카 남아공보다 후져보이던데, 근데 남아공도 직접 여행한 경험으로는 남아공 흑인들이 집중적으로 있던 곳 빼면 풍광 좋은건 사실입니다. 특히

감상평 -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스포일러 포함)
제가 2015년을 기다린 이유!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에오울)을 보고 왔습니다. 에오울은 MCU의 2번째 크로스오버 작품으로 지금까지 쌓아놓은 수많는 영화들의 후속작이기에 여러가지 어려움을 처음부터 내재하고 출발했습니다. 각종 개인 영화들과 어벤져스를 통해 이미 친숙해질대로 친숙해진 주인공들을 어떻게 살리는지와 새롭게 추가되는 영웅들의 포지션과 그들이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전 영웅들과 비교해 상대적 인지도가 부족함 등 이어나가기 어려운 요소들이 많이 있지요. 특히 퀵실버의 경우 액스맨 : 데이즈 오브 퓨쳐 페스트에서 별도 출연하였기에(퀵실버라는 캐릭터의 사용) 제작 단계에서 서로다른 두 세계의 퀵실버를 놓고 어느 쪽이 나은지에 대한 토론이 있었을 정도이기에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3주 연속 1위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국내에서도 3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켰습니다. 이번주에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하니 이걸로 끝이겠지만요. 주말 47만 2천명, 누적 286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 234억 1천만원. 국내에서 개봉한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최고 기록입니다. (종전까지는 분노의 질주 : 더 맥시멈의 179만명이 최고) 2위는 전주 3위였던 '장수상회'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0.1% 감소한 25만 7천명, 누적 관객은 79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 60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 180만을 생각하면 2주차까지의 누적 흥행도 여전히 안 좋은 상황. 하지만 2주차 낙폭이 불과 10%인건 놀랍습니다. 3위는 전주 2위였던 '스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