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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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어 선생님?과 태국어 공부할 겸 가 본 태국휴양지

차이컬쳐|2020년 2월 15일

주말에 가급적이면 사람을 만나려고 합니다. 그래야 태국어를 조금이라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중국생활, 다른 나라 생활하면서 많이 돌아다니고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요. 제 차이컬쳐의 글들을 봐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이전에는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사람들과 이야기 하기 좋아하는 성향이었습니다. 차이컬쳐에 여자만난 이야기를 쓰기 시작하면 반년 이상의 분량은 나올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상하게 확실히 나이가 조금 들 수록 사람을 만나는 것 보다는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면서 쉬는게 점점 좋아지고 많은 사람을 만나기 보다는 말이 통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수의 사람과만 만나게 되네요.수박스무디를 태국어로는 땡모반 이라고 합니다. 홍합 같은 조개류도 좋아하죠. 얼마전

대만의 꽃집카페 혹은 카페꽃집

차이컬쳐|2020년 2월 3일

원래 카페인데 꽃집을 시작한 건지, 꽃집이었는데 카페를 함께 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통상적인 자영업의 난이도를 봤을땐 꽃집을 메인으로 하다가 꽃의 매출을 위해 카페를 만든 것 같은 카페에 와서 커피를 한 잔 했습니다. 만약 제가 여기서 꽃을 샀다면 위의 문장은 이렇게 바뀌었겠죠. 원래 카페인데 꽃집을 시작한 건지, 꽃집이었는데 카페를 함께 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통상적인 자영업의 난이도를 봤을땐 꽃집을 메인으로 하다가 꽃의 매출을 위해 카페를 만든 것 같은 꽃집에 와서 꽃을 한 다발 샀습니다.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페인테리어는 아닙니다. 활짝핀 꽃도 좋지만, 이른 봄의 살짝 피기 시작하는 이런 꽃망울도 좋습니다. 실내에도 다양한 꽃들을 전시해 놓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 쪽에서는

Taipei 101이 보이는 약간 가격이 있는 훠궈火鍋식당에서 식사

차이컬쳐|2020년 1월 31일

창문 밖으로 Taipei 101 이 보이네요. 지난 휴가 때 대만가서 약간은 가격대가 높은 훠궈식당에서 훠궈를 먹었습니다. 대만살 때는 훠궈하면 그냥 '마라' 라는 체인점을 주로 갔었는데요. 거기는 입장료 내면 2시간동안 무제한으로 먹는 뷔페식인데,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갔었죠. 이번에는 좀 분위기 좋은 곳을 가 보았습니다. 여기 종업원들의 서비스점수는 아주 높게 주고 싶습니다.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식사도중 수시로 서비스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재료들도 신선해 보이고. (가끔 저가 뷔페형 훠궈집을 가면 고기가 냉동된 상태로 좀 어설프게 나옵니다)수시로 와서 저렇게 재료도 직접 넣어 주니까 편합니다. 그리고 면을 시키면 그 면을 저런 식으로 현장에서 만들어 주는데요. 이건 영상으로 봐야할 것 같아서 아래 올려

흘러가는 물에 찻잔을 띄워 마시는 대만의 찻집

차이컬쳐|2020년 1월 26일

저는 커피도 좋아하지만 평소 차를 즐겨 마십니다. 차를 마시면 뭔가 생활의 여유를 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찻잔을 띄워서 흘려 보내주면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유리잔의 차를 자신의 찻잔에 옮겨 부은 뒤 마시는 형태인데요.저기 계시는 분이 4가지의 차를 내려서 유리컵에 담아 흘려 보내 줍니다. 순환하는 물을 따라 찻잔이 떠 내려 오는데요. 회전초밥집의 컨베이어 역활을 흐르는 물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전초밥을 영어로는 Conveyer Sushi 라고 하고 중국어로는 回轉壽司 라고 하면 됩니다. 암튼. 테이블위를 최대한 자연의 느낌이 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그래서 흘러 내려오는 찻잔이 자연속의 물길을 따라 떠 내려오는 기분이 들게해 줍니다.색상이 다른 두 종류의 차가 보이시나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