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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posts태국의 로이크라통loy krathong 축제에서 등불 강에 띄운 후기
태국의 로이크라통loy krathong 전통축제에 가서 위의 사진처럼 등과 향이 있는 배를 물에 띄워 보내 보았습니다. 로이크라통축제는 저런 등불을 물에 띄워 보내는 축제인데요. 송크란축제 이후로 가장 큰 전통축제에 참가를 해 본 것 같습니다. 휴일은 아니라서 회사를 마치고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절 중에서 강에 인접해 있는 절로 갔습니다. 물론 저는 회사 주변을 잘 몰라서 회사직원과 함께 갔습니다. 회사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저의 회사 근무복을 입은 직원들도 많이 보이고, 주변에 여러 회사에서 온 듯한 여러 회사의 근무복직원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주변은 완전 전통야시장 느낌입니다. 큰 도로에서부터 경찰들이 차량통제를 하더군요. 주차장에 차들이 많더군요. 음식도 팔고 이런저런 공산품도 파는 모습입니
대만 아이스몬스터 망고빙수 먹고 걸어보는 동취(東區)골목 밤풍경
대만 타이베이 시내에 동취東區 라는 중심가가 있습니다. 시내중심이라 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홍대에서 합정가는 또는 연남동 가는 그런 느낌의 구역인데요. 낮에도 좋지만 은근 밤에 골목골목 걸어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이런 여유는 장기거주자만 느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들 많이 아시는 동취의 아이스몬스터에서 망고빙수를 저녁후식으로 먹고 출발해보겠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서 그렇지 이 집 빙수는 일단 인정해 줍니다. 그리고 망고에도 원가절감을 하지 않고 많이 제공해 줍니다. 그런데 이 집은 망고빙수가 유명하지만, 다른 빙수들도 다 맛있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가볍게 이런 빙수 하나 후식으로 먹어 봅니다. 그런 다음 그 주변을 천천히 걸으며 초저녁에 바로 집에 돌아가기도 좀 아쉽고 해서

대만 온천지구인 신베이터우 지하철역 주변의 복원된 기차역
대만 신베이터우역 주변에 이전 기차역을 이렇게 복원해 두었더군요. 원래 여기에 있던 기차역을 개발상의 이유로 다른 지역으로 옮겼다가 3년전인가? 여기 시정부가 협의를 해서 이 곳에 이전 신베이터우기차역을 복원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아주 상징적인 가격으로 다른 지역에 이 건물 전체를 팔고 이전을 했는데, 이번에 다시 건물의 잔해들을 가지고 와서 이런식으로 역사를 복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겉에서 보기에는 오래된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 내부천정을 보면 아~~ 이전의 자재를 가지고 와서 만들었구나 라는 느낌이 들지, 그것도 이런 설명을 듣지 않으면 오래전 건물의 잔해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합니다. 그리고 원래 여기 위치가 아니고 조금 더 차도쪽에 있는데, 지금은 이전 자리는 차도가 있어서 안전상의 문

평소 가던 대만 단수이 보다 조금 더 북쪽으로 걸어가보기(1)
평소 타이베이의 단수이淡水를 걸으면 스타벅스가 있는 그 곳까지만 걸어 갔다가 다시 단수이역으로 돌아오는 것이 보통이었는데요. 이번 대만 갔을땐 단수이에서 아주 쬐끔 더 북쪽으로 걸어가서 일몰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갔었던 10월 10일 11일이 대만 국경절 연휴라 단수이에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리고 해가 지는 이 순간에 많은 사람들이 저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었구요. 주변에 있던 한국관광객 두 분이 저 광경을 보시면서 "해가 저렇게 큰지 한국에서는 몰랐다" 라고 하던데, 사실 해 크기야 대만이나 한국이나 똑같겠지만 보는 시점이나 공기중의 습도,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의 도심에 있으면 이런 광경을 보기가 쉽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죠. 태양이 있는 곳은 그래도 살짝 더워서인지 그늘에 앉아서 쉬고 있는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