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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근교 어느 가든형 식당

차이컬쳐|2019년 12월 11일

방콕 근교, 우리나라로 치면 경기도 어느 외곽의 가든형 식당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한국의 경기도권은 왠만한 곳은 그다지 시골스럽지 않죠. 물론 논밭이 있는 곳도 있지만, 거점 도시부근은 꽤 현대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방콕의 경우는 방콕을 벗어나면 분위기가 좀 많이 달라집니다. 여기는 주변이 코코넛농장입니다. 코코넛농장 주변의 차도에 이런 도마뱀은 아주 우습게 돌아다니는 곳입니다. 여기는 특별히 식당을 하기 위해 이 건물을 만든 것 같지는 않고, 그냥 이런 가정집 건물이 있었는데 식당을 하려고 부분개조를 한 것 같더군요. 주인이 장년의 어르신인 듯 한데, 주방과 서빙을 모두 아들손자며느리 가 하는 듯 했습니다. 부지가 넓고 이런저런 건물들이 많습니다. 그런 건물들을 또 아기자기하게 나름 꾸며 놓

태국의 나무줄기로 둘러쌓인 어느 절. 그리고 미얀마인과의 항전흔적

차이컬쳐|2019년 12월 9일

이 절은 사각형의 건물전체가 저렇게 나무줄기로 다 둘러쌓여 있습니다. 건물이 나무줄기에 둘러쌓인 형태의 절이나 건축물은 여기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유적지인데요. 여기는 또 이전에 미얀마인들에게 핍박을 받거나 항전을 했던 기념 구조물들이 있어서 당시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하얀색 옷을 입은 사람이 미얀마인입니다. 어느 날씨 좋은 오후 였습니다. 요즘 방콕이 덥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아침저녁 17도까지 내려가서 '한파' 라고 할 정도로 쌀쌀합니다. 저기 병사들 옷들을 보시면당시 전통복장인듯 한데요. 우리와는 다소 다른 느낌의 복장이 있습니다. 저기 파수대를 지키는 병사들의 복장도 다소 이 지역의 느낌이 나는 복장인데요. (참고로 제가 동남아시아 이런 복장이나 전통문화,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좋을 듯한 태국의 철로시장

차이컬쳐|2019년 12월 7일

태국의 유명한 철도시장 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인데요. 지난주 휴일을 맞이하여 드라이브 겸 다녀 왔습니다. 기차역입니다.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날 휴일이어서인지 주차장에 차량이 꽉 찼는데, 운 좋게 딱 제가 들어가는 순간 차 한 대가 나와서 거기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이 기차역인데요. 종착역입니다. 그래서 저 기차역 반대편은 강이고 철로의 마지막입니다. 강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여유롭습니다.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지만 저 두 나무의 색상이 파란 하늘과 대조가 되어서 참 아름답더군요. 독특한 시골의 느낌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역사 내부의 모습입니다. 양 쪽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팔고 있습니다. 이런 곳 오면 역시 이런저런 군것질 하는 재미가 있어야죠.이런 곳 오면 시원한 야자수는 하나 마셔

태국 이전 남녀가 구분된 전통가옥 모습

차이컬쳐|2019년 12월 6일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하나둘씩 배워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같은 아시아권이고, 불교문화를 공유하는 것이라든지 조금씩은 중화권문화와도 연관이 있어서 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태국의 이전 가옥들은 남녀의 공간이 분리가 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여기는 남자들이 지내는 공간입니다. 모형에서도 남자들이 웃옷을 입고 있지 않은 걸 보아서는 더운 기후 때문에 상의탈의 문화가 보편적인가 봅니다.그리고 주거공간이 대체로 2층으로 되어 있는 가옥이 많은 것 같은데요. 통풍 이런 것 때문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의도를 하고 만든 것 같이 창문을 양쪽으로 만들어서 통풍이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뭔가 만들기도 하고 공부도 하는 모습입니다. 태국도 실내에서 신발을 벗고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어떤 가게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