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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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레인저 <2013> 한국인에게는 약간 불친절한 영화

론 레인저 <2013> 한국인에게는 약간 불친절한 영화

조니뎁이 나온만큼 코미디적인 면은 아주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웨스턴 영화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보고요.전반부가 루즈하지만 후반부의 액션은 호쾌하고 웨스턴답습니다.하지만 한국인에게는 좀 정서적으로 어려운 영화일수도 있겠는데요. 좀 풀어보겠습니다. 이는 시카고 세계 박람회 (Chicago World Fair)가 1933년이기 때문입니다.이 해에, 프레드릭 잭슨 터너의 유명한 "프론티어 이론"이 낭독되지요. 이 논문에서, 터너는 이렇게 말합니다."더이상의 프론티어(미개척지)는 없다. 미국의 건국 정신은 프론티어 정신이었는데, 미국 서부는 이제 다 개척되었다.이제 우리는 새로운 프론티어를 찾아, 세계로 나가야한다. 미국의 건국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세계

론 레인저, 아쉬움.

론 레인저, 아쉬움.

Call me Ishmael.|2013년 7월 5일

* 오늘 개봉한 영화이니만큼 영화 스토리나 스포일러는 가능한 담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영화를 보기전까진 상상도 못했는데, 보면서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유사영화가 하나있다. 1999년 베리 소넨필드 감독, 윌 스미스와 케빈 클라인의 코믹 서부극 다. 유타나 텍사스를 연상시키는 배경,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미국의 대륙 횡단 철도 개발, 금광 시대적 배경뿐만 아니라 백인과 유색인종의 콤비라는 점이 표면적 공통점이라면, 영화를 볼수록 등장하는 슬랩스틱 코미디스러운 웃음 포인트나 캐릭터를 회화화하는 방식도 군데군데 닮았다. 물론 10년도 더 지난 옛 영화를 사용하여 '캐리비안 해적'시리즈 팀의 이 영화를 동급 레벨로 추락시키는 것은 오늘 개봉한 영화에게

이 영화가 2억 5천만달러 짜리? "론 레인저" 새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가 2억 5천만달러 짜리? "론 레인저" 새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12일

솔직히, 이 작품이 기대가 안 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해도 국내에서 잘 될거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정도 히어로물의 방식을 빌리기는 했지만, 이 영화는 결국 서부극이기 때문이죠. 국내에서는 서부극 비스무레 해 보이면 영 흥행에 재미를 못 보는게 현실이고 말입니다. 심지어는 작품성이 좋거나 나름 괜찮은 흥행성을 가진 영화라고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서부극이라 본전 찾기 쉬운 상황은 아니죠. 물론 어디까지나 통설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깨질 수도 있는 노릇이니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새 예고편이기는 한데, 새로운 장면은 거의 없어요;;;

다크 섀도우 (Dark Shadows)

다크 섀도우 (Dark Shadows)

Film Forest_|2013년 5월 12일

다크 섀도우 (Dark Shadows)팀 버튼 _감독 조니 뎁 에바 그린 클로이 모레츠 그 외 다수 _출연 팀 버튼이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프랑켄 위니, 빅 피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위니 토드. 팀 버튼의 영화는 확고하고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판타지가 짙고 희망적(아닐 수도 있지만)인 분위기와, 무엇보다 조니 뎁의 변신이 눈에 띈다. 특히 그의 페르소나인 조니 뎁과의 조합은 어찌 이런 명콤비가 존재하나 싶다. 다크 섀도우는 뱀파이어를 필두로 여러 괴물들이 등장한다. 주 캐릭터인 바나바스 콜린스(조니 뎁)과 안젤리크(에바 그린)의 옛 시절을 시작으로 200년 후의 일이 메인이 된다. 마녀 안젤리크의 저주로 뱀파이어가 되어 생매장 당한 조니 뎁, 그의 연인이었던 조세핀이 자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