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레인저 <2013> 한국인에게는 약간 불친절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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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레인저 <2013> 한국인에게는 약간 불친절한 영화
조니뎁이 나온만큼 코미디적인 면은 아주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웨스턴 영화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보고요.전반부가 루즈하지만 후반부의 액션은 호쾌하고 웨스턴답습니다.하지만 한국인에게는 좀 정서적으로 어려운 영화일수도 있겠는데요. 좀 풀어보겠습니다. 이는 시카고 세계 박람회 (Chicago World Fair)가 1933년이기 때문입니다.이 해에, 프레드릭 잭슨 터너의 유명한 "프론티어 이론"이 낭독되지요. 이 논문에서, 터너는 이렇게 말합니다."더이상의 프론티어(미개척지)는 없다. 미국의 건국 정신은 프론티어 정신이었는데, 미국 서부는 이제 다 개척되었다.이제 우리는 새로운 프론티어를 찾아, 세계로 나가야한다. 미국의 건국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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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마타
수은 중독과 대기업 비리의 대표적 이미지를 전세계 사람들의 머릿속에 박아버린 폭로 사진. 그 배경이 되는 실제 사건 역시 굉장히 유명한 사건이고, 여기에 주인공의 얼굴을 도맡은 조니 뎁의 얼굴까지 추가. 작품 면면만 따져보면 코로나 19 시국이었다 할지라도 좀만 더 욕심내서 충분히 극장 개봉 할 수 있었을 법한 영화였음에도 결국은 티빙 독점으로 공개. 일단은 코로나 19도 문제였겠지만 현재 조니 뎁의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이 극장 개봉 불발의 가장 큰 이유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다 보고나니 상기했던 문제점들 외에도 일단 영화 만듦새가 그냥 그럭저럭이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아니었을까 싶음. 첫 문단에서 이미 눈치챘겠지만, 기획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 제작 당시만 하더라도 미래 조니 뎁의
조니 뎁 신작, "City of Lies"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묘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일단 조니 뎁이 나온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최근에 이미지 정말 많이 망가진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다만, 그래도 감독이 브래드 퍼맨이다 보니 결이 나름대로 독특한 면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디. 그렇다고 해도 보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는 전혀 다른 문제로 흘러가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포레스트 휘태커조 좋아하는 배우이긴 한데, 이 배우는 과잉이 좀 있기도 해서요. 비기 스몰스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더라구요. 다만 다큐 형태로 찍은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조니 뎁만 아니면 정말 보고 싶은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