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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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오브 더 씨> 탐욕과 믿음, 진실에 관한 이야기

<하트 오브 더 씨> 탐욕과 믿음, 진실에 관한 이야기

새날이 올거야|2015년 12월 4일

아직 석유가 발견되기 전인 1800년대 초, 고래의 기름은 등불을 밝히는 용도로 값지게 활용돼 오고 있었다. 에식스호는 고래 기름 200통을 확보하기 위해 바다에 띄워진 포경선이다. 큰 향유고래 한 마리로부터는 대략 50통 가량의 기름을 뽑을 수 있으니 이 정도의 목표를 위해선 적어도 큰 고래 네댓 마리는 잡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시작은 좋지 않았다. 에식스호는 많은 이들의 기대와 축복을 한 몸에 받으며 출항하였건만, 며칠 지나지 않아 돌풍을 만나게 되고, 선원 일부가 죽거나 배가 심하게 파손되는 탓에 출항지인 낸터컷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 상황이다. 하지만 일등항해사인 오웬 체이스(크리스 헴스워스)의 설득으로 항해는 계속됐고, 그 덕분에 고래 한 마리를 포획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후 고래는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내부자들' 2주 연속 1위

'검은 사제들' 2주 연속 1위에 이어 '내부자들'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9.9% 밖에 감소하지 않은 113만 7천명, 누적 358만 9천명에 누적 흥행수익은 287억 7천만원. 손익분기점 230만명은 가뿐하게 넘어갔습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검은 사제들'입니다. 1위와는 격차가 좀 커졌네요. 주말 23만 7천명, 누적 490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383억 4천만원. 500만 돌파는 확정이고 600만 돌파는 어려울듯. 3위는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입니다. '애자'와 '반창꼬'의 정기훈 감독 연출, 정재영, 박보영 주연. 56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2만 5천명, 누적 34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25억 1천만원. 손익분기

"하트 오브 더 씨" 새 예고편입니다.

"하트 오브 더 씨" 새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13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상당한 기대작입니다. 모비딕의 기본이 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감독이 론 하워드라는 점, 그리고 이 영화가 생각 이상의 강렬함 심리극이 될 수도 있을 거라는 점 덕분에 영화를 기대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 역시 어디로 갈 것인가가 상당히 주목 되고 있는 상황인 것이죠. 개인적으로 해양 영화는 약간 애매하게 생각하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기대작인지라 일단 극장에서 보려구요. 이미지는 꽤 강렬한 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영화 자체는 상당히 멋지게 나올 것 같네요.

하반기 기대작, 하트 오브 더 씨

하반기 기대작, 하트 오브 더 씨

로그북스|2015년 9월 18일

개인적으로 올 하반기 기대작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외국영화는 바로 '하트 오브 더 씨'입니다. 1820년 포경선인 '엑세스'호가 향유고래(말향고래, 향고래라고도 함)의 습격을 받았던 실화 사건을 영화화 한 이 작품은 일찌기 소설 모비딕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화 '인 더 하트 오브 씨 : In the Heart of the Sea)는 향고래의 공격을 받은 이후 살아남은 선원들이 겪었던 폭풍우, 배고픔, 절망, 패닉 등.. 극한의 상황들을 묘사하고 있으며, 항로를 찾으려는 자와 고래를 잡으려는 자 사이의 내면적 갈등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영화, 또는 소설 모비딕에 등장하는 향고래(향유고래, 또는 말향고래)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이빨을 가진 동물 중에서 가장 큰 동물입니다.고래는 이빨고래와 수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