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포스트: 103|조회수: 0|COUNTRY
Items

Posts

103 posts
[벨기에/보틀샵]de Hopduvel

[벨기에/보틀샵]de Hopduvel

맥덕 김미고|2014년 3월 27일

벨기에에서의 마지막 맥주 여행지는 겐트에 위치한 de Hopduvel입니다. 벨기에 최고의 보틀샵으로 평가받는 곳이기에, 마지막으로 들러서 한바탕 맥주들을 살 생각이었습니다. :) 위치는 관광지들과는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뭐 어떻게든 근성으로 걸어다녔지만; 제가 갔을땐 이렇게 정문(?)을 한바탕 공사하고 있더군요. 하필 이 즈음에 카메라 렌즈가 맛이 가는 바람에... 사진들이 조금씩 초점이 안맞습니다 ㅠㅠ; 들어가 봅시다. 친절하게도 입구와 출구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ㅎㅎ 들어가면 정면에 바로 부스로 된 카운터가 있습니다. 뙇! 워낙 넓어서 사진에 완전히 안 들어옵니다. 오른편 선반을 넘어서 또

[벨기에/펍]Kulminator

[벨기에/펍]Kulminator

맥덕 김미고|2014년 3월 20일

벨기에 여행의 행선지 중 하나는 안트베르펜이었습니다. 이 곳을 간 이유는 네덜란드와 국경을 마주하는 항구도시로써 관광으로의 가치도 충분하지만... 무엇보다도 RateBeer Places 100점에 달하는, 벨기에 최고의 펍인 Kulminator가 있기 때문이죠. :) 그로엔플라츠에서는 약간 거리가 있습니다. 한 10분정도 걸으셔야 합니다. 라임색 간판이 반겨줍니다.. ㅎㅎ 한국어가 보이니 반갑네요.. ㅎㅎ 술 먹느라 바빠 내부사진이 별로 없네요... 쿨럭; 아늑한 분위기의 조명과 잘 꾸며진 기다란 바가 있습니다. 업장은 길다랗게 되어 있는데, 안쪽에는 야외 테이블도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에 보이시는 할머니분과, 사진에는 안 나오신 할아

[벨기에/펍]’t Antwaerps Bierhuyske

[벨기에/펍]’t Antwaerps Bierhuyske

맥덕 김미고|2014년 3월 15일

브뤼헤를 다녀왔으니 다음은 안트베르펜으로 갑니다. 벨기에에 일주일을 머물렀으니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 이번에 간 곳은 ’t Antwaerps Bierhuyske라는 펍입니다. 역시 레이트비어에서 좋은 레이팅을 받은 펍으로, 위치도 성모 성당과 광장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깥 길 가쪽에도 테이블이 있는데, 이 날은 햇살이 좋아서 밖에서 저렇게 햇살 맞으며 맥주 한잔 하면 참 좋겠더군요.. ㅎㅎ 안쪽도 아담합니다. 바가 하나 있고, 테이블들이 안쪽으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말린 홉 덩쿨들 장식이 재미있죠. 보틀 리스트. 저런 아르누보 양식의 그림 좋아합니다. ㅎㅎ 바는 요렇게 있구요, 이 날의 탭 리스트.

[벨기에/펍]Cafe Rose Red

[벨기에/펍]Cafe Rose Red

맥덕 김미고|2014년 3월 9일

벨기에를 여행한다면 브뤼셀도 좋지만 브뤼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으레 유럽하면 상상하게 되는 전원적인 시골 마을의 모습이 잘 녹아들어 있는곳이죠. 하루정도 짬을 내어 가볼만 합니다. 물론 어디 좋은데를 갔다고 해서 맥주 마시기를 게을리 할 수 없겠죠? 브뤼헤에서 레이팅이 높은 펍인 Cafe Rose Red를 다녀왔습니다. 브뤼헤 관광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시장 광장에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있습니다. 별다른 장식같은게 없어서 입간판을 잘 보지 않으면 놓칠수도 있습니다.. ㅎㅎ 흔한_벨기에_펍의_인테리어.jpg 겉과는 달리 안은 정말로 장미와 붉은색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창가쪽 자리. 안쪽에도 따로 자리가 마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