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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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힐2 재즈 리믹스 ~로라의 테마~
30초 부터 리믹스 특집 포스팅을 기획하다가 찾아낸 리믹스. 시간나면 디테일하게 적어볼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좋은 곡입니다. 해당 유튜브에도 많은 유저들이 칭찬하는 평을 남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일런트힐2의 엔딩을 알고, 명탐정 코난도 압니다. ㅂ...범인은 바로...! (읍읍!) 그래서 정말 좋은 곡인데 자꾸 코난과 무드가 겹쳐져서 우스꽝스럽게 들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겁니다. 코난에서 마지막에 범인 밝혀지면 늘 범인이 울면서 무릎을 꿇잖아요. 그래서 그 사람도 엔딩에서 무릎을 꿇었나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사일런트힐2에서 범인이 한 명뿐은 아닌데... 아무튼 이런 온갖 생각이 드는 겁니다. 사일런트힐2는 엄연한 드라마/호러

사일런트 힐 2
또 오랜만에 재리뷰. 사일런트 힐이 처음 나왔을 적, 꽤나 신선하고 바람직한(?) 호러 게임으로 호평받았었다. 각진 그래픽, 지금보면 낫놓고도 형언할 수 없이 낮은 그래픽에 실망할테지만 또 지금봐도 재미난 게임식 연출이나 구조를 가지고 있기도 해서 여전히 시리즈중의 마스터피스로 꼽는 팬들도 많다. 1편의 사일런트 힐의 포맷은 그러했다. 안개속에서 해맨다는 설정(이는 스티븐킹의 미스트에서 설정을 따왔다고 한다.)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형이상적인 괴물, 그리고 빠져나갈 수 없는 마을의 고립된 분위기와 현실세계와 악몽같은 이면세계를 넘나들고 이면세계에 보스가 있다는 설정. 사실 사일런트 힐의 심리공포 특성은 따지자면 가끔 놀래키고 그로테스크에 치중한 게임이란 점은 바이오 하자드와 비슷하다. 하지만 그보다

"사일런트 힐 2" 스틸샷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가 또 속편이 나오네요. 솔직히, 전편에 관해서 이제 슬슬 정리를 해야 할 느낌인지라 다시 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안 나는군요. 저 간화사 아씨들 좋아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얼굴은 그냥 그렇지만 일단은 몸매가.......

"사일런트 힐 2" 사진들입니다.
드디어 이 영화가 속편이 나옵니다. 정말 길고 긴 세월이 흘렀죠.의외인건 상당히 강렬한 맛이 있다는 겁니다. 여주인공은 진짜 게임의 재림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인데다, 캐리 앤 모스가 굉장히 다른 이미지로 나와서 한 번 기대를 걸어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