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 2"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27일 |
!["사일런트 힐 2" 스틸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0/27/d0014374_5082ad3eb0970.jpg)
드디어 이 영화가 또 속편이 나오네요. 솔직히, 전편에 관해서 이제 슬슬 정리를 해야 할 느낌인지라 다시 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안 나는군요. 저 간화사 아씨들 좋아하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얼굴은 그냥 그렇지만 일단은 몸매가.......
아버지를 위한 노래 - 내밀함과 평탄함 그 사이 어느 지점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1일 |
![아버지를 위한 노래 - 내밀함과 평탄함 그 사이 어느 지점](https://img.zoomtrend.com/2012/05/01/d0014374_4f91773aa41f0.jpg)
이번주는 정말 위대한 주간입니다.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이 되는 주간인 동시에, 눈에 띄는 영화들 역시 정말 많은 주간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뭘 보여줄 수 있는가가 굉장히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 한 번 밀고 가보고 합니다. 워낙에 다양한 영화들도 많은데다, 제 입장에서는 이 영화가 어떤 느낌으로 갈 것인지는 굉장히 중요하기는 하죠. 아무래도 이번주는 좀 이름값으로 가는 영화들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 번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면서 전 크게 감흥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의 느낌은 사실 과거에 어떤 영화와도 굉장히 다른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아주 새로운가 하는
"26년"의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21일 |
!["26년"의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21/d0014374_509f7ab937fb5.jpg)
뭐, 이 영화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 만큼 이런 영화가 몰리더군요. 그나저나, 저 흉터는 굳이 그리지 않아도 될 듯 했는데 말이죠. 원체 진구라는 배우의 힘이라는게 그런 쪽이어서 말이죠.
변요한 + 김무열, "보이스"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21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걱정인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솔직히 이런 범죄물을 국내에서 잘 만들기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실제로 나온 결과물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이대로 두기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일단은 좀 상황을 봐야 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가 잘 나왔다고 한다면 오히려 제 걱정이 기우이겠지만, 상황을 봐야 하긴 하니 말이죠. 일단 포스터는 그래도 나름 아이디어가 괜찮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