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 힐 2"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6일 |
!["사일런트 힐 2"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0/06/d0014374_505db7f29a186.jpg)
드디어 이 영화가 속편이 나옵니다. 정말 길고 긴 세월이 흘렀죠.의외인건 상당히 강렬한 맛이 있다는 겁니다. 여주인공은 진짜 게임의 재림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인데다, 캐리 앤 모스가 굉장히 다른 이미지로 나와서 한 번 기대를 걸어 보려고 합니다.
몬스터 주식회사 - 그 괴물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12일 |
![몬스터 주식회사 - 그 괴물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https://img.zoomtrend.com/2013/09/12/d0014374_522fb7bcdd609.jpg)
이번주는 어찌 되었건 리뷰가 일곱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몬스터 주식회사 리뷰를 안 올렸더군요. 결국에는 일단 이것부터 해결하고 가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부랴부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치는 않은데, 그 흔치 않은 경우에 제대로 걸린 셈이 되었죠. 사실 이번주 영화가 여섯편이나 되다 보니 아무래도 부담이 되어서 이 영화를 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밀어붙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해 보자면, 의외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하 전에 봤었던 픽사 작품은 토이스토리 1이었었고, 당시에 이 작품은 정말 취향에 안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
맨 인 블랙 3 - 썩어도 준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27일 |
![맨 인 블랙 3 - 썩어도 준치](https://img.zoomtrend.com/2012/05/27/d0014374_4fae6cdc8ac81.jpg)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영화도 나온거죠. 이 시리즈 과거편을 보느라 이번에 고생을 좀 했습니다. 결국에는 죽 밀고 갔고, 결국에는 다 보고 난 다음에 이 리뷰를 쓰게 된 겁니다. 아무래도 이런 상황이 그렇게 달갑지는 않더군요. 솔직히 전편 리뷰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결국에는 그 전편을 시간을 내서 봐야 한다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뭐, 이 영화야 전편들이 워낙에 즐거웠던 터라 그렇게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맨 인 블랙 같은 작품을 리뷰를 한다는 것은 좀 웃기는 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길게 설명할 것도 거의 없고, 심지어는 이야기적으로도 그렇게 특별할 것도 없으니 말입니다. 심지어는 이번 영화에서는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를
토탈 리콜 - 액션 빼면 시체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16일 |
![토탈 리콜 - 액션 빼면 시체](https://img.zoomtrend.com/2012/08/16/d0014374_5027d84e77adc.jpg)
저번주가 리뷰 없이 지나간 첫 주 였습니다. 올해 들어서 가끔 이런 주간이 있어 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게 정말 고르게 영화가 분포가 되어 왔었습니다. 다행히 이번주에는 두 편만 있더군요. 게다가 쉬는 날도 적당히 끼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제가 극장을 찾는 데에 아직까지 어려움을 겪는 작품도 한 작품 있기는 하죠. 대학살의 신인데, 다행히 적당한 극장이 몇 군데 보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예매는 마친 상황이랍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 아무래도 폴 버호벤의 작품을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메이크, 특히, 전편이 굉장히 유명한 리메이크인 경우에는 리메이크 이전 작품을 봐야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될 만한 부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리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