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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Dark Thirty (2012)

Zero Dark Thirty (2012)

프랑스적인삶|2013년 1월 29일

내가 좋아하지 않는 요소(실제 있었던 전쟁, 군대, 폭력 등)를 갖추고 있는 영화라서 그닥 보고싶지 않았는데 알 수 없는 의무감에 이끌려서 보러갔다. 게다가 오사마 빈 라덴이라니. 지루하기 짝이없는 주제인데 상영시간은 두시간이 넘어! 막 이런 불량한 자세로 영화 시작을 기다렸다. 하지만. 영화가 시작하자마자부터 크레딧이 올라갈때까지 내 눈과 머리는 영화의 긴박한 속도와 흥미로운 스토리에 박자를 맞추느라 정신없이 바빴다 (딱 한 번, 옆에 앉은분께서 열심히 핸드폰을 들여다보던 때를 제외하면. 제발. 영화볼때는 핸드폰 (특히 스마트폰)좀 들여다보지 말자. 오사마 빈 라덴을 잡겠다고 군인들이 그 집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 핸드폰이 그리 들여다보고싶어질까 -_-). Kathryn Bigelow님, 영화 보기 전

이번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를 휩쓰는 중요한 영화들

이번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를 휩쓰는 중요한 영화들

'3월의 토끼집'|2013년 1월 17일

-중에서 내가 가장 주목하는 것은 네 편으로, 다음과 같다. [Lincoln] (스티브 스필버그) [Django Unchained] (쿠엔틴 타란티노) [Zero Dark Thirty] (캐서린 비글로우) [Argo] (벤 애플렉) 영화를 직접 보지 않더라도, 영화의 시놉시스, 그 감독과 배우들, 예고편 동영상들, 수많은 저명한 비평가들의 평론들을 다 보면서 종합해 봐도 저 네 편이 정말 진정 기대해봄직한 대작들일 것임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로, 매우 유감스럽게도 다들 한국에서는 개봉하지 않았다. 2012년도 한참 지난, 2013년의 봄이 다 되어서야 간신히 개봉할 예정이 잡혀있을 뿐이다. 아르고 하나만 개봉했고, 순

"빈라덴 암살작전 : 제로 다크 서티" 입니다.

"빈라덴 암살작전 : 제로 다크 서티"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9일

이 영화는 제목이 다 표현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국내 한정으로 말이죠. 이 영화는 빈 라덴 암살 작전에 관한 영화인데, 허트 로커를 만든 캐서린 비글로우가 감독에 이름을 올려 놓았더군요. 사실 그래서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감독으로서 이미 능력을 보여준 데다가, 전쟁 영화에 관해서 이미 한 번 능력을 증명했던 사람이 이 작품을 만든다는 것은 결국에는 기대를 안 할 수 없게 하는 면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일단 이 영화가 과연 어떤 느낌을 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웬지 다큐멘터리와 극 영화 사이의 어떤 느낌으로 가지 않을까 하기는 한데, 꼭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으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예고편 느낌은 대단히 좋습니다. 또 한 편